- 2008/05/16 p.v 시나리오
- 2008/05/14 080514 일정표 (2)
- 2008/05/14 월레스와 그로밋
- 2008/04/24 P.V 시놉 정리 한것 (1차)
p.v시나리오-1차
#1
배경- 땅과 하늘 외엔 보이는 물체가 없는 단순한 모양의 장소.
각 캐릭터의 분위기에 맞게 주위가 조금씩 바뀐다.
설레발이 걷고 있다.
짱병이 큰 산맥아래를 걷고 있다.
꽥꽥이 갈대 사이에 앉아 있다.
하늘 높이 호잔느가 날아 간다.
위를 바라보는 셋위로 호잔느의 그림자가 지나간다.
하늘을 보던 셋이 눈을 감는다.
각자 머리위로 상상풍선이 생기고 그 안에 자신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상상을 한다.
설레발- 지그재그로 정신없이 날아감/ 짱병- 꼿꼿이 슈퍼맨의 자세/ 꽥꽥- 파닥거리는 날개짓
-포즈를 취하고 하늘을 지나 별이 반짝이는 우주까지 날아간다.
우주에 가까워질수록 음악소리가 들리고 설레발, 짱병, 꽥꽥이의 상상경계가 점점 사라진다.
처음엔 자기 상상에서 혼자 놀고 있던 셋이 서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설레발/ 짱병/ 꽥꽥 : 헉!
그때 호잔느의 손이 등장해 마법지팡이로 상상풍선을 터트린다.
우주에 있던 설레발, 짱병, 꽥꽥이가 한 장소로 툭 떨어진다.
#2
배경- 땅과 하늘 외엔 보이는 물체가 없는 단순한 모양의 장소. 하늘이 조금씩 움직인다.
같은 장소에 떨어진 셋은 벙찐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본다.
그러다 하늘을 올려 보고 손짓한다.
설레발/ 짱병/ 꽥꽥 : 가자! 우리 정말 가보자.
설레발 : 이렇게 뛰어봐!
설레발이 뛰기 시작한다.
짱병은 힐끗 설레발을 쳐다보지만 무시하고 따라하지 않는다.
꽥꽥이는 조금 곤란하다는 듯히 소심하게 옆에서 뛰는 시늉을 한다.
설레발 : 야 같이 뛰어보자!!
설레발의 손가락이 하늘을 가리킨다. 그러나 짱병과 꽥꽥의 반응이 영 시원찮다.
설레발은 너무 뛰다 혼자 지쳐 쓰러진다.
설레발이 헉헉거릴뿐 세 명 모두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는다.
침묵의 시간이 조금 길어졌을 때쯤 짱병이 벌떡 일어나 주위를 둘러본다.
짱병이 조금 떨어진 곳에 쌓여있는 상자를 발견한다.
짱병 : 야 이리와봐
짱병이 앞장서서 상자위로 가고 설레발과 꽥꽥이 뒤따라 온다.
짱병 : 너 올라가 다음에 너 올라가
꽥꽥 위에 설레발이 올라타고 짱병은 둘을 밟고 맨위로 간다.
거기서 슈퍼맨 자세로 뛰어오르자 상자가 우르르 무너진다.
무너진 상자를 헤치고 나온 셋은 널부러 진다. 짱병이 겸연쩍은듯 머리를 긁적거린다.
다시 아무말 하지 않는 셋. 조금씩 서로 눈치를 본다.
짱병이 일어난 것보단 조금 빠른 타이밍에 꽥꽥이 머리위에 전구가 켜진다.
꽥꽤이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실을 꺼낸다. 짱병과 설레발이 궁금하다는 듯히 쳐다본다.
꽥꽥이 실을 휙휙 돌리더니 하늘로 던진다. 짱병과 설레발이 같이 지켜본다.
실은 우주에 있는 ( )를 향해 올라간다. 그러나 걸리지 않고 땅으로 떨어진다.
가만히 실을 보는 짱병, 설레발, 꽥꽥.
다시 실을 던진다. 아까보다 더 가깝게 ( )를 향한다. 걸리지 않고 다시 떨어진다.
짱병/ 설레발: (흥분하며) 다시 해보자!
설레발 : 내가 해볼게!!
설레발이 다가와 실을 던져본다. 달에 걸릴듯 말듯하다 떨어지는 실.
짱병/ 설레발/ 꽥꽥: (매우 아쉬워하며) 아 아깝다!!!
순간 짱병이 결심을 한 듯 나서더니 설레발에게 말한다.
짱병 : 내 위로 타
의아한 듯 짱병을 쳐다보던 설레발.
설레발 : (뭔가 깨달았다는 듯이) 아~
설레발이 짱병 위에 올라탄다. 꽥꽥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듯이 둘을 쳐다본다.
짱병/ 설레발 : (즐겁게) 자 너도 어서 타
짱병과 설레발이 웃으며 위를 가리킨다.
순간 꽥꽥이 알았다는 듯 둘 위로 점프하면서 실을 던진다. 실이 ( )에 걸린다.
쑥 올라가는 꽥꽥이 한손엔 실을 잡고 한손으로 설레발을 잡는다. 설레발은 짱병을 잡는다.
셋이 실에 매달려 잠시 대롱대롱 하다가 실이 끊어져 땅으로 떨어진다.
땅이 푹 꺼진다. 푹 박힌 채로 누워있는 셋.
짱병/ 설레발/ 꽥꽥 : 하하하
그때 꺼진 땅 속에서 상상속에서 들렸던 우주의 음악이 들린다.
셋은 일어나서 서로를 쳐다보고 머리위에 하나의 전구가 뿅하고 불이 켜진다.
짱병/ 설레발/ 꽥꽥 : (힘차게) 하나, 둘, 셋!
순간 점프했던 셋이 땅으로 꺼진다. 지구를 가로질러 반대편 우주로 튀어나온다.
둥실둥실 떠서 주위를 바라보던 셋이 다시 눈을 맞춘다.
짱병/ 설레발/ 꽥꽥 : 만세!
셋은 마음껏 날아다닌다.
둥실둥실 떠다니기도 하고 옆에 떠있는 별을 만지기도 한다. 서로 낄낄거리며 장난도 친다.
꽥꽥 : 우리 다른곳도 가보지 않을래?
설레발 : 좋아!
짱병 : 이번엔 바다에 가보는 거 어때?
꽥꽥/ 설레발 : 그래! 바다에 가보자
셋은 신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 2008 봄학기 열린작업장, TOT, 열린작업장 P.V, 캐치스코프 | _no trackback, no comment |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
우주지만 어둡지 않아요
| 2008 봄학기 열린작업장, TOT, 열린작업장 P.V, 캐치스코프 | _no trackback, no comment |
s#1
어두운 밤. 쓰레기 같아 보이는 더미들이 곳곳에 쌓여있다.
하늘에서 빗자루를 탄 마법사 호잔느가 내려온다.
「호잔느 : (나지막이) 라투란」
빗자루에서 불이 나온다. 호잔느는 쓰레기장에 난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한다.
걸어가는 호잔느를 더미의 아래쪽에서 지켜보는 6짝의 눈들이 보인다.
눈들이 천천히 나와서 호잔느를 따라간다.
꼬질꼬질한 스펀지, 실뭉치, 유리, 큐빅, 스프링, 탱탱볼의 모습이 보인다.
걷고 있던 호잔느가 고개를 휙 돌린다. 여섯은 급하게 쓰레기 더미로 숨는다.
호잔느가 걷기 시작하면 여섯도 나와서 호잔느를 따라간다.
다시 호잔느가 고개만 휙 뒤돌아 보자 여섯이 급하게 더미로 숨는다.
호잔느가 걷기 시작하자 여섯이 다시 나와 따라간다.
호잔느와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가는 여섯의 얼굴에 불빛이 확 비친다.
깜짝 놀란 여섯의 얼굴. 호잔느가 미소 띈 얼굴로 빗자루를 들고 여섯을 향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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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어둠속에 눕혀있는 빗자루가 빛나고 있다.
호잔느와 여섯이 빗자루를 가운데 두고 둥그렇게 앉아있다.
가만히 빗자루를 보던 여섯이 천천히 빗자루를 향해 다가간다.
빗자루에 올라타보지만 떨어지거나 흘러내린다.
가까스로 몇 명이 올라가 있지만 빗자루의 빛이 점점 약해지고 날아오르지 못한다.
빗자루 옆에 동그랗게 모인 여섯 눈을 굴려 호잔느를 본다. 말없이 미소짓는 호잔느.
동그랗게 모인 여섯 가운데에 말풍선이 생겨난다.
쓰레기 더미 위로 펼쳐져 있는 하늘 - 빗자루를 타고 하늘에 있는 호잔느 - 하늘로 점프하지만 닿지 않는 여섯 -
하늘 - 하늘 위에 빗자루를 탄 여섯 - 수가 많아 흘러내리는 모습 - 숟가락은 휘어지고 자동차는 너무 작고 열기
구는 풍선이 터지는 그림이 차례로 등장- 배 그림이 나온다 - 여섯이 배에 멋지게 타고 있는 그림.
말풍선에 있는 그림을 보고 통통 튀며 좋아하는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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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동그랗게 모여있던 여섯이 각자 흩어진다.
빛이 비춰지는 가운데 각자 더미 사이를 지나가거나 더미 위에서 무언가 찾는다.
모였던 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여섯.
각자의 뒤로 자신들과 비슷하게 생긴 재료들이 줄지어 따라온다
(실은 실을 가지고 오고 스펀지는 스펀지를 가지고 오고)
다시 말풍선이 나타나고 배 그림이 떴다 사라지자 여섯이 부산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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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실이 허술하게 배의 모양을 만들고 있을때 스펀지가 옆으로 와서 실이 스펀지를 통과하면서 엮인다.
그래도 허술하자 큐브가 와서 딱딱한 네모로 스펀지의 구멍들을 매꿔준다.
스프링이 펴지면서 무지개색이 나오고 돛대 부분을 돌돌감는다
유리가 필요없는 실이나 튀어나온곳들을 깎아내고 탱탱볼은 돌아가며 주변정리와 모양정리를 한다.
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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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여섯이 모두 배에 탄다.
배에서 호잔느의 빗자루에서 나는 빛과 같은 빛이 나고 있다.
배가 하늘로 떠오른다. 호잔느가 날아가는 배를 향해 손을 흔든다.
해가 밝아온다. 몇 명은 해와 하늘을 보고 몇 명은 아래를 내려다본다.
지저분한 쓰레기장이 아닌 여러 재료들이 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 재료 더미 사이로 곳곳에 모여서 자신들의 탈 것을 만들고 있는 무리들이 보인다.
빗자루를 탄 마법사들이 옆으로 지나가고 다른 탈것들을 탄 친구들도 하나둘 하늘로 올라온다.
여섯이 탄 배가 구름을 뚫고 지나가자 거기에 육각형으로 구멍이 크게 뚫린다.
그 육각형으로부터 로고가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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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크레딧)
그 구멍으로 카메라 따라가고 배가 지나가는 옆에 악기와 함께있는 닭, 카메라와 트라이포드,
지구본 등 각 작업장을 대표하는 소품들이 구름위에 올려져 있다. 배가 지나가면서 크레딧들이 나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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