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7/01 5-2. ON GOING / 열린작업장 P.V 제작
- 2008/07/01 5-1. ON GOING / 웹진 하자로
1) 프로젝트 소개 : 영상팀 캐치스코프와 미술․디자인팀 ToT가 하자센터 열린잡업장 프로모션 비디오(P.V) 제작을 위해 진행한 공동프로젝트.
2) 진행기간 : 3월 20일 - 6월 18일
3) 장소 : 107호, 306호 등
4)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PD : 름사
연출 : 새삼, 토토
시나리오 : 캐치스코프 & T.O.T
캐릭터 원화 : 제이, 유메, 그림자, 센
편집 : 뿡, 허브, 유란, 나캉
판돌 코멘트 그룹 : 열린작업장 판돌 + 달갱
5) 세부계획 일정
3월 20일 - 캐치스코프 T.O.T 첫모임
4월 22일 - 1차 버전 시놉시스 & 시나리오 마감
5월 10일 - 1차 버전 코멘트그룹 시사
5월 14일 - 2차 버전 시놉시스 & 시나리오 마감
5월 20일 - 2차 버전 시나리오 & 캐릭터 이미지 코멘트 그룹 초대
5월 30일 - 캐릭터 원화 마감
6월 12일 - 영상 1차 마감
6월 14일 - 영상 2차 마감
6월 16일 - 최종 마감
6월 26일 - 상영
6) 결과물 기록방식
열린작업장 블로그 : http://studios.haja.net (회의록, 이미지 게시)
원화 파일링 (107호 보관), DVD, DV Tape
7) 전체 평가
이 프로젝트는 pre-school [poetry video] 에 참가했던 영상 팀 캐치스코프와 미술/디자인 팀 TOT가 방학 중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동 작업에 대한 욕구와 열의에 의해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올해 봄 학기를 시작으로 팀 안에서만 갇혀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팀 간의 연계방식들을 모색하는 과정에서의 시도인 셈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롭게 조망하게 된 자신들의 학습공간인 ‘열린작업장’에 관한 영상의 필요성들을 공유하게 되었고, 기존에 해왔던 각자의 경험들을 존중하면서 활력적인 공동 작업에 대한 기대들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열린작업장 P.V는 캐치스코프와 TOT가 ‘함께 작업한다는 것’에 대해 온 몸으로 경험하고 생각해보게 해주는 프로젝트였다. 3개월이라는 긴 작업 시간과 함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 기간을 모아보면 전체적으로 1기와 2기로 묶을 수 있을 것 같다. 1기에는 두 팀 모두 처음으로 하는 공동프로젝트로 욕심이 많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서로의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한 시기였다. 역할이 애매해 속도가 더디고 모든 회의를 10명이라는 대 인원이 같이해 시간은 비효율적으로 사용했다. 엇박자처럼 미묘하게 어긋나며 진행된 작업은 첫 번째 코멘트 그룹을 초대한 자리에서 혹독한 크리틱을 받았다. 결과물뿐만 아니라 팀 내의 소통문제에 대한 지적도 함께.
첫 번째 코멘트 그룹 시사는 P.V 작업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우리는 긴급모임 통해 팀을 재정비하고 첫 번째 버전의 내용을 수정/보완해 P.V 두 번째 버전 작업에 돌입했다. 이렇게 시작된 2기는 회의 시간은 점차 줄이면서 작은 규모의 세부 회의 수를 늘렸다. 팀과 역할 분배를 명확히 나누어 작업을 진행 한 것은 처음보다 훨씬 나아졌다. 그러나 작업시간이 길어지고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모아진 작업들을 다시 공유하고 하나의 그림으로 보는 것에 조금 소홀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거의 한 학기를 함께 하며 작업한 열린직업장 P.V 프로젝트. 이제 거의 윤곽이 드러난 P.V 영상을 보며, 상영회를 마치고 느낄 보람과 기쁨, 진심으로 우러나올 ‘수고했다’란 말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그리고 우리의 경험으로 다음 공동 작업 팀에게 한 가지 조언한다면, 공동 작업이란 것은 단순히 함께 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각 팀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확실히 하고 상대가 주는 새로운 자극에 적극적으로 반응했을 때 더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여정에 대한 히스토리들이 더욱 많이 나와야 하지만 ‘학습공동체’라는 범위에서 각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히스토리’로 확장할 수 있을지에 문제의식과 기대를 공유할 수 있었다. 이번에 만들어진 영상은 버전 1.0으로서 존재할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들에게 작고 소박하게나마 버전 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재료로서의 영상이길 바란다.
름사 (캐치스코프 / 영상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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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소개 : ‘ON going’ 프로젝트는 ‘하자, 진행 중!’이라는 의미로 하자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진입 경로를 생성하는 것이 그 목표를 둔다. 본 프로젝트는 크게 캐치스코프와 ToT가 함께 하는 Promotion Video 제작, 글쓰기 팀의 <웹진 하자로> 제작으로 나뉜다. 글쓰기 팀은 <웹진 하자로>의 편집부로 활약하며 기획 및 편집을 맡아 한 달 간 하자센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일들을 취재 및 기사화했다.
2) 진행기간 : 3월 10일~7월 25일
3) 장소 : 202호 넷스페이스
4) 참여인원 및 역할분담
죽돌 staff: 밤비(편집장), 괭(취재 및 편집), 온달(중도하차)
판돌 staff : 모모(코디네이터), 달갱·테디(편집 및 디자인),
객원멤버 : 산(글로벌학교 기획칼럼), 오드리(ToT 기획칼럼), ToT(카툰)
5) 세부일정
매달 첫째 주 금요일 기획회의, 셋째 주 금요일 최종 점검회의, 넷째 주 금요일 발송
3월 10일 - 기획회의
3월 28일 - 웹진 ‘하자로’ 4월호 발간
4월 4일 - 기획회의
5월 2일 - 웹진 ‘하자로’ 5월호 발간
5월 9일 - 기획회의
6월 17일 - ‘웹진 하자로’ 6월호 발간
6) 결과물 기록방식
하자로 페이지: http://hajaro.haja.net/
글쓰기 팀 블로그: http://findroad.haja.net/
7) 전체평가
글쓰기 팀은 <웹진 하자로>에서 기사 작성과 청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자센터의 모든 일정과 행사, 그리고 센터 내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했다. 게다가 행사가 있으면 바로 달려가 사진을 찍고, 행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후 인터뷰까지, 적은 인원으로는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 큰 부담감을 주었다. 그러나 6월호까지 제작한 지금은 일에 대한 적응이 이뤄져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시점에서 총 세 단계로 본 프로젝트를 정리해볼 수 있다.
처음에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기사 작성과 청탁, 사진 촬영 등 기자로서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기자로서의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이제 편집자의 모습을 갖춰 웹진의 전체적인 흐름을 고려해 다른 이들에게 원고를 청탁하고 이후 작성된 원고를 검토해야 했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에서는 센터의 흐름과 웹진의 흐름에서 연결지점을 찾아 접목시키는 것을 시도했는데, 이는 지금도 편집부가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다.
한 학기동안 글쓰기 팀에서 편집부 활동을 했지만 아직도 수정되거나 보완되어야 할 점들이 남아 있다. <웹진 하자로>는 단순 정보 전달만이 아니라 어떤 맥락을 보여주고자 하는데 아직 이 부분에서 미흡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 취재와 기획회의가 조금 더 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는 정식으로 원고를 청탁하거나 들어온 원고에 대해 제대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편집자로서의 자세가 아직 자리 잡지 않았다는 점이다.
발 빠르고 글 잘 쓰는 취재기자로서만이 아니라 기획과 편집에 있어서도 확실한 의지를 보이는 책임감 있는 편집부로 거듭나 그 색깔이 그대로 <웹진 하자로>에 드러난다면 좋을 것이다.

밤비 (글쓰기팀 / 웹진 하자로 10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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