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1/22 4-1 글로벌학교
- 2009/01/22 4-2 캐치스코프
- 2009/01/22 4-3 Sol_ration (3)
- 2009/01/22 4-4 STUDIO202
- 2009/01/22 4-5 촌닭들
- 2009/01/22 4-6 노리단
1. 프로젝트 소개 2008년 가을학기 글로벌 학교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을 사회적인 프레임으로 읽어내면서 그 안에서 개개인의 가치관 혹은 시선을 발견하고 조직해 나가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다.
2. 진행기간 2008년 9월2일 ~ 12월 20일
3. 장소 하자센터 안팎의 곳곳
4. 참가인원 및 역할구성 반야, 렌죠, 꼬미, 산, 로이
5. 세부계획 및 일정
10월 이미지보행, .
11월 ‘장소’의 인문학: 이주민, 노숙인, 도시노동자등
container affair
save my city
12월 마석이야기
container affair
6. 결과물과 기록방식
사진, 리뷰 (http://global.haja.net)
7. 전체평가
학기 초반에는 서로의 관심사 파악과 글로벌학교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알아가는 것에 집중하였다. 이미지를 통해 세상을 읽어내고 자신의 시각을 드러내기도 하는 <이미지 보행>을 시작으로 서로의 관심사를 좀 더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팀원들 대부분이 환경이나 빈부격차,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미지 보행을 통한 토론과 몇 번의 회의를 통해 ‘재개발’이라는 키워드가 나왔지만 모두가 의견을 모은 키워드가 아니었으므로 프로젝트로 발전되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시키기는 했지만 모두의 동기를 명확하게 담아낸 집중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는 못해 다소 아쉬웠다.
부다씨와 함께한 이주민 이야기
서울을 특징짓는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는 ‘이주민’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이미 한국에서의 이주민의 역사는 짧지 않아서 현재 약 100만명 이상의 이주노동자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이웃들에 대해 우리는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아가고, 여전히 그들의 존재 자체를 외면해 버리기도 한다.
글로벌학교에서는 한국에 오신지 10년이 넘으신 버마출신 이주노동자 부다씨와 함께 한국의 이주노동의 역사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피부색에 대한 편견,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주노동자 들에 대한 이야기 등 이주민들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누며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대한 얘기들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컨테이너 어페어 /save my city
컨테이너 어페어와 save my city프로젝트에서는 도시를 미술, 건축,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해 들어오면서 도시의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학교 내에서의 토론을 통해 언급되었던 재개발이나 이주노동자 라는 키워드들도 자주 언급되었고, 이미 연구되고 이야기 되고 있는 이론이나 관점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팀원들이 쉽게 개진할 수 없었던 논의들에 대해서 보다 풍성해 질 수 있었다.
마석방문
컨테이너 어페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미술행동그룹 믹스라이스의 조지은씨와 함께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하자의 죽돌들 4명(노랑, 반야, 토토, 로이)와 판돌 세이랜이 함께 마석을 방문하였다. 마석은 믹스라이스와 그의 동료들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장소로 마을전체에 가구공단이 형성되어 있으며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믹스라이스 팀과 하자 팀은 마석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네팔과 방글라데시에서 온 노동자 분들을 만나 한 가구공장에서 토크쇼를 진행했다. 최근 한국정부의 토끼몰이식 불법체류자 강제단속이 있은 후 달라진 마석의 분위기와 마석에 오게 된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로이/ 글로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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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소개 :
열린작업장에서 영상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죽돌들이 모인 영상팀. 이번 학기 캐치스코프는 팀 내의 단독프로젝트를 진행하기보다, 열린작업장의 주요 프로젝트들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작업을 했다. 메인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2008 서울청소년창의서밋 기록 / 서울교육미디어축제 ‘save my city'), 외부 연계 프로젝트(유네스코 APCEIU 프로젝트)와 하자의 크고 작은 행사들의 기록영상을 만들었다.2. 진행기간 : 2008.09.01~2008.12.24
3. 장소 : 하자센터 107호
4. 참여인원과 역할분담
판돌 스태프 유리
죽돌 스태프
3학기- 허브, 토토, 유란
2학기- 한결
1학기- 비비, 사키, 깃털
5. 세부계획일정
9월 - 2008 서울청소년창의서밋 영상기록
- 제8차 APCEIU 교직원 연수 영상기로
10월 - 컨테이너 어페어 프로젝트 영상기록
11월 - 서울교육미디어축제 ‘Save my city' 영상작업
12월 - 에세이 및 정리
6. 결과물과 기록방식
캐치스코프 블로그 기록 및 영상 캐스팅 (http://catchscope.haja.net)
7. 전체평가
2008 서울청소년창의서밋 다큐멘터리 제작
이번 창의 서밋에서 캐치스코프는 공식 기록 촬영과 다큐멘터리제작이 목표였다.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메인/서브 촬영자를 나눠 진행하였다. 공식 촬영팀으로써 창의 서밋에 참가한 우리는 기본적인 촬영 테크닉에 대한 숙지는 물론, 카메라를 든 사람으로서의 태도에 대해서도 배웠다.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과 어떻게 만날 것인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야 하는지,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곳에서의 촬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각자 촬영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유리/허브/토토/유란이 편집을 하게 되었다. 다들 편집을 생각하면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편집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되었다. 그러나 번역/그래픽/DVD mastering등의 작업으로 인해 생각보다 마감이 많이 늦춰졌다. 기록 촬영이지만, 무엇을/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숙제와 질문들을 안겨주었다. 또한 이것을 함께 보고 공유하고자 했을 때 어떠한 시선으로 담아낼 것인가?에 대해 학습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 : Save my city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작업장 전체가 함께 하는작업이었다. 하자가 위치한 영등포를 중심에 두고, 서울을 동/서/남/북 네 곳으로 나누어 팀을 구성하였고 하루 동안 탐사를 진행하였다. 그 중 캐치스코프는 이번 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4개의 영상물을 제작하였고, 허브(동) / 토토(서) / 한결(남) / 유란(북)이 흩어져 각 팀의 팀장 역할을 맡았다.
실제로 탐사를 떠나기 전 여러 번의 회의와 답사를 하며 영상의 틀과 스토리를 만들었다. 최종 결과물은 극영화, 실사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물이 만들어졌다. 4개의 팀 모두, 서로 다른 팀들이 한데 섞여왔기 때문에 풍부한 아이디어와 표현방식, 소스들을 만들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팀인 캐치스코프가 영상에 대한 전체 디렉팅을 했지만, 각기 다른 영역들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역할들을 수행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installation'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된 계기였다. 이전까지 스크린을 벽면에 걸고, 한 방향으로 투사하는 방식이었다면 전시장 전체의 그림과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시도들을 해 볼 수 있었다.
'Save my city'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지역, 그리고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 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도시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카메라를 통해 담아볼 수 있는 계기였다. 또한, 다른 팀에 속해있는 죽돌들과의 공동작업은 새로운 자극을 안겨주었고, 이후에도 ‘공동의 화두’를 가지고, 다양한 형태의 작업들을 진행하길 기대해본다.




APCEIU 프로젝트
1. 프로젝트 소개 : 제8차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사연수 영상제작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사연수(Asia-Pacific Training Workshop on EIU)는 UNESCO 한국의 산하기관인 APCEIU 에서 주최하고 총 46개국의 교직원들이 참가하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처음으로 9박 10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참가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콘텐츠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작업은 시니어 뿡과 캐치스코프 주니어 한결이 참여하였고, 캐치스코프에서 진행한 첫 번째 수익사업 프로젝트였다.
2. 진행기간 : 2008.9.22~12.15
3. 장소
한양대 안산캠퍼스 게스트 하우스, 명동 UNESCO House, 하자센터
4. 참여인원과 역할분담
총 4명
죽돌 스태프 : 뿡, 한결
멘토 : 유리, 이지향(APCEIU)
5. 세부계획 일정
9/22~10/1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사연수 기록촬영(한양대 안산캠퍼스)
10/2~12/10 영상 편집
12/9~12/13 홍보영상 제작
12/10~12/15 DVD 제작
6. 결과물과 기록방식
자료집 DVD, UNESCO 웹 사이트 업로드
7. 전체평가
하자와 APCEIU는 2005년, 당시 작업장학교 졸업생 타락이 시니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UNESCO의 10대들을 위한 평화캠프 영상기록 프로젝트를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8월 초, APCEIU로부터 올해 진행될 교사들을 위한 국제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영상제작 의뢰가 왔고, 캐치스코프의 뿡과 한결이 진행하였다.
하자에서 작업하고 있는 10대의 눈으로 본 UNESCO 의 프로그램은 새로운 경험과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매우 좋은 학습의 장이었다. ‘세계화, 지속가능성, 교육’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아시아의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이 모여 토론과 워크숍을 9박 10일 동안 열렸다. 열흘 이상, 낯선 공간에서 서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촬영을 하는 일이 쉽지 만은 않았다. 사전 준비가 미흡한 탓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모든 의사소통을 영어로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다.
프로그램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보기는 했으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토론의 맥락들을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촬영과 편집은 무척이나 더디고 힘들었다. 연수 마지막 날 클로징 파티에서 상영할 데일리 스케치 영상편집을 하느라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날 영상을 상영했을 때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이 있어서 뿌듯했다.
9박 10일간의 긴 연수가 끝난 후, 우리는 편집에 돌입했다.
처음 기획과는 달리, 연수 참가자들과 APCEIU의 아카이빙을 위해 각 프로그램별 자료집 형태의 영상물 제작으로 방향을 바꿨고, 연수 프로그램을 알리는 짧은 홍보영상제작을 진행하였다. 당초 11월초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나와 한결의 학기 중 프로젝트로 인해 작업 일정이 미뤄지기 일쑤였다. 다행히 APCEIU의 이번 프로젝트 멘토이신 이지향 선생님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캐치스코프에서 하자 외부와 진행했던 첫 번째 프로젝트였던 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다. 더욱이 하자-유네스코 간의 계약을 통해 이루어진 프로젝트이자 페이를 받는 일이라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하자 밖 사람/단체와 일 했을 때 필요한 준비,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뿡/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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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_ration 프로젝트는 2008년 3월 달부터 시작되어 현재 2008년 12월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는 프로젝트 팀이며, Hiphop이라는 매개체로 자신의 삶을 좀 더 멋지게 꾸미기 위해 나를 표현하고, 내 주변을 표현하며, 좀 더 많은 것들을 자신의 생각으로 풀어 사람들에게 ‘나’ 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팀입니다.
*2008년 Sol_ration의 목표와 규칙
1)목표
가
1. ‘나’를 포함한 내 ‘주변’을 자신의 잣대로 이해하고, 알고, 표현한다.
2. ‘나’의 감성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변화를 이끌어낸다.
3.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을 찌르는 눈을 가진다.
나
이제까지의 Hiphop 바닥에 머무르는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팀 (Ex- Hiphop하는 사람들은 무식하다. 폭력적이다. 등등)
2)규칙
1. 받아들인다. (Open Mind)
2. 넓게 본다. (Open See)
3. 드러낸다. (Open Show)
2. 진행기간
2008년 7월 10일 ~ 2008년 8월 11일 (방학 트레이닝, 신입멤버 인턴쉽 과정)
2008년 8월 12일 ~ 2008년 12월 24일 (Jump Haja ~ 2008년 가을학기 종강식)
*2008년 12월 24일 추후 일정 계획 있음 (Last showcase)
3. 장소
합주실 A, 301 녹음실, Club 999, 203호, Showcase
4. 참가인원 및 역할구성
총 6명
판돌 Staff: 디피
죽돌: 마니(팀장) 타르, 래피드, 라이노, 애동(방학 트레이닝, 신입 멤버 인턴쉽 과정)
5. 세부계획 및 일정
Studio
1. Academic Music (합주실 A, 301녹음실)
2-1. Making amusement (합주실 A, 203호)
2-2. Training (합주실A A, Club 999)
2-3. 24/7 (Club 999, 301녹음실, 합주실 A, 203호)
Studio +
1. Rhyme Book Project (203호)
2. Music radio (Showcase, 301녹음실, 203호)
Outdoor
1. 서울 미디어
2. 디자인 올림픽
3. 광주 비엔날레
4. Save my city
6. 결과물 기록방식
Sol_ration 블로그(http://sol-ration.haja.net)
Sol_ration 스프링 노트(http://sol-raiton.springnote.com/)
7. 전체평가
방학이었던 7월부터 시작해 지친상태에서 본격적인 학기를 시작하게 되어 구성원들이 일찍 지쳤다. 여름이라는 악조건도 있었겠지만 긴장이 풀렸을 때의 나태함을 바로잡지 못하는 팀 분위기에 문제가 있다.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자신’의 작업이 우선이 되는 경향이 심해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학습으로의 연결이 되지 않았다. 프로젝트의 혼란은 팀의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체성이 나오지 않았으며, 또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Hiphop팀에서 사운드적인 부분 미션의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에 팀 스스로가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었다.
학기중간에서 후반으로 가는 기로(11월)부터 제대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Sol_ration은 길었던 혼란을 마치고 점점 정리되어가 프로젝트의 내실을 다지며 주가를 올릴 준비를 11월 말과 12월 달간 하고 있다. 지난 학기 집을 지을 터를 잡는 기간이었다면, 이번 가을학기는 다음 학기 Sol_ration이 화두를 잘 파악하고 흐름에 잘 끼기만 한다면 기대할 수 있을만한 값어치를 매길 단단한 뼈대를 만들어 나간 학기였다.
방학 프로젝트
1. 신입 멤버 인턴쉽 과정
신청자는 래피드, 라이노, 애동이었고 Beat box, Rap, Graffiti등 간단한 트레이닝들을 하며 Making amusement에서부터 24/7까지의 과정을 한 달간 경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입 멤버와 기존 멤버의 거리감도 쉽게 좁힐 수 있었으며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할 때를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길게 호흡을 잡지 못해 오히려 빠르게 지치게 되어 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Studio
1. Academic Music
Academic Music은 판돌 디피와 Sol_ration이 모여 서로 잘 모를법한 음악을 공유하는 프로젝트였다.
저번 'Academic Hiphop'보다 더 지속적으로 한 학기 내내 진행되었고 감을 잡아나가며 더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였다. 각자 하나 이상의 곡을 가져와 들려주고 얘기하는 방식이었다. 약 150개의 음악을 서로 공유했었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다만 음악을 듣는 폭과 스타일의 차이의 폭이 굉장히 커 1학기죽돌 일부가 감을 잡기 힘들어했다는 것과, 단지 음악을 공유하는 것에서 더 나아간 지속적이고 심화된 학습으로는 끌어오지 못했다는 것이 Academic Music 프로젝트의 가장 큰 아쉬움이다.
2-1. Making amusement
Sol_ration의 가장 메인이 되는 프로젝트 줄기인 공연과 앨범의 첫 시작이 되는 프로젝트로 Sol_ration 4명이 모여 개인적인 감성과 메시지를 던질 곡들을 뽑아내는 프로젝트다. 따로 시간을 정해 진행되지 않고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진행되었다. Sol_ration은 한 달에 약 7곡을 만들었다.(개인 곡 1곡씩, 팀별 곡 1곡씩, 단체 곡 1곡) 자기 감성을 만들어 ‘나’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지만, 좀 더 창의적인 곡이 나오진 못했다. 계속 ‘주제’만을 바꾸게 되어 실상 곡들을 들었을 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주제’를 바꾸는 것도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지만 곡을 만드는 ‘방식’을 바꿔보며 더 신선하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또한 곡에 대한 정확한 자기 판단이 되지 않았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고 공유하고 더 나아가서 글과 영상 등 다른 방식으로도 자기 메시지를 던져 볼, 더 길게 학습할 수 있는 새 시도가 필요하다.
2-2 Training
지난 학기에 비해 엄청나게 시간을 단축시켰다. 인원수는 많아지고 연습 시간은 줄어들어 곡을 쓰는 스킬은 늘었지만 곡을 부르는 라이브 퀄리티는 지난 학기에 비해 줄어들었다. 더 효율적인(시간적) 연습방법이 필요하다. 시간이 더 줄어들어도 더 몰입해 라이브 퀄리티도 챙겨갈 수 있는 연습환경을 도입하지 않으면 공연의 질이 떨어질 차례가 오게 될 것이다. 연습 자체의 분위기는 서로 즐기며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2-3 24/7 Sol_ration Showcase
24/7은 Sol_ration의 한 달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공연 자체의 목적은 단지 ‘즐겁게 놀자’였다. 2008년 9월 19일, 11월 1일 두 번 진행되었다. 확실한 컨셉과 연출이 필요하다. 철저한 기획능력이 부족해 어디선가 오차가 계속 발생되었다. 공연 한 달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지만 그 준기기간의 일정을 확실하게 고수하지 않고, 밀리고 밀려 항상 공연 당일 체력을 유지시키지 못하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일이 발생했었다. 공연의 노련함은 조금씩 드러났다. 역시 공연을 자기 삶과 학습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새 방법이 필요하고, 더 신선한 공연 패턴도 필요하다.
Studio +
1. Rhyme book Project(힙합보고서)
스프링 노트를 이용해 힙합에 관련된 판돌 Staff 디피의 질문에 가사화 시킨 답변을 적고 녹음해 Sol_ration의 공통적인 Rhyme Book을 만들고 출판해보는 프로젝트다. 처음에는 다들 감을 잘 잡지 못해 진행이 없었지만 학기 말에 빠르게 진행된 프로젝트. 질문도 모두의 생각을 좀 더 정리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다.
2. Music Radio
방송국 프로젝트로 사연을 수집해 사연에 맞는 음악을 틀어주는 시간과, 힙합곡을 추천해주는 힙합추천코너, 그리고 그 주에 나온 앨범을 추천하는 이주의 앨범코너가 있었다. 총 5회의 분량 방송을 기획했으며 마지막 방송을 제외한 나머지 방송은 녹음 방송을 원칙으로 하고, 1, 2회는 수요일, 3, 4회는 금요일 12시 반에 쇼케이스에서 방송했다. 녹음도 항상 미리미리 했고, 내용도 하자 분위기에 괜찮았다. 아카데믹 뮤직 프로젝트에서 들었던 곡을 끌어와 프로젝트의 연계를 해보는 것도 반응이 좋았다. 다만 방송 자체의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과 제대로 된 홍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안타깝다.
Out door
1.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Sol_ration 전원 참가했다. 미디어에 대한 아무런 관심도 없던 Sol_ration은 조금이지만 머릿속에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관심이 생겼었다. 말 그대로 다들 각자의 ‘공부’하러 갔었던 시간이었다.
2. 디자인 올림픽
마니, 타르만 참여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놀기 좋은 곳’이었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꺼리가 굉장히 많아서 눈이 즐거워지는 재미가 있었다. 디자인을 이용해서 실제로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태어나고, 유머러스한 것들과, 의미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 ‘디자인이 미래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던 자리였다.
3. 광주 비엔날레
타르, 라이노, 마니만 참여했다. 사실 전시의 관람보다는, 당시 Sol_ration의 상황이 결속이 되지 않고 흐지부지 되고 있던 상황이라 팀의 확실한 상황 파악과 앞으로의 방향을 또렷이 잡기 위한 MT같은 역할로서 참여했다. 하지만 조금 들떠있던 분위기 덕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 못했었고 잠깐의 분위기 형성은 되었었지만 길게 가지 못했다.
4. Save my city
Save my city에서 Sol_ration은 동, 서, 남, 북에서 사운드를 채집해 하나의 인스트루멘탈을 만드는 것과 각 팀의 사운드 부분을 맞는 것에 집중했었다. 하지만 경험부족과 자기관리의 부족으로 다양한 소스를 얻지 못했고 급하게 작업을 하게 되었다. 사운드 프로그램들을 거의 다룰 줄 몰랐던 몇몇의 팀원이 프로그램을 조금 다룰 줄 알게 되었고, 급했지만 다시 사운드 소스를 채집해 과제를 잘 끝냈다. 결과적으로 정신없었던 일정 속에서 정신 바짝 차리게 된 기로점이 되었고 모두들 ‘힙합’만이 아닌 사운드 자체에 대한 감을 좀 잡게 되었다.
5. Club tour
비공식적으로 두 번 홍대 힙합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Out for the Fame 공연을 관람하러 갔었다. 가고 싶은 사람만 가도록 자유롭게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Sol_ration의 공연들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었다. 좀 더 철저하게, 좀 더 재미있게 공연을 하는 방법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찾아내며 무대 위에서의 감들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었다.
(마니/ Sol_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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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소개 : STUDIO202는 매주 목요일 테디와 함께 디자인에 대한 요소들과 관련 활동을 해 보는 프로젝트이다.
2. 진행기간 : 2008년 9월 2일 ~ 12월 20일
3. 장소 : 202STUDIO
4. 참여인원 및 역할분담 :
총 10명
판돌 스태프 ; 테디
죽돌 참여자 ; 유메, 제이, 그림자, 밤비, 노랑, 양따, 코요, 하메츠, 뿌리, 속눈썹(도중합류), 푸푸(중도하차)
5. 세부계획 및 일정 :
9,10월 - 명함 만들기
11월 - 미로 그리기
12월 - 재료의 여행, 쇼하자 준비
6. 결과물 기록방식 : 블로그에 게시, 개인별 파일링(스크랩), STUDIO202 녹색 벽에 게시.
7. 전체평가
202STUDIO는 판돌 테디와 함께 ‘재료’를 통한 디자인의 방법이나 디자인적 요소들을 배우기로 했다. ‘재료의 여행’이라는 대주제 아래 명함 만들기, 미로 그리기 같은 소주제의 작은 프로젝트들을 앞서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학기에 비해 그 과정이나 결과가 별로 좋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시간의 활용이 잘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난 학기에는 매주 다음주 STUDIO 일정과 전체 커리큘럼의 공유가 잘 되어있었던 데에 반해, 이번 학기는 전체 커리큘럼 공유는 물론 다음 주 STUDIO의 일정조차 제대로 공유가 되지 않았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수업 방식은 이전 수업과 다음 수업이 과제로 연결되어 진행되었는데, 많은 멤버들이 과제를 제때 해오지 않거나 행사가 열려 수업이 왕창 미뤄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덕분에 회 차 별로 끊어가며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맥이 끊겨 매주 했던걸 다시하고 다시 하는 등 같은 일정을 반복 하다 보니 소주제의 프로젝트들을 제대로 끝맺지 못하고 넘어가기 일쑤였다. 소주제의 프로젝트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 처음 목표였던 ‘재료의 여행’에 대한 프로젝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은 말하지 않아도 뻔한 사실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프로젝트의 전체 커리큘럼이나 일정에 대한 공유가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공유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문제점들을 깨달았고, 프로젝트 진행 중 팀원의 부재가 얼마나 큰 타격을 입히는지 몸소 체험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 고개만 끄덕이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다음 학기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참고해서 더 좋은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일궈 낼 수 있길 바란다.
(유메/ Studio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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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 기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3) 참여인원 및 역할분담
총 6명
참여자 : 진, 포디, 마린 (9월에는 속눈썹, 비호, 하루도 함께 참가)
4) 장소 : 미니극장, 201호 노마드 카페
5) 세부계획 및 일정
9월11일 영화관람: 올란도
9월18일 창의력: 네버랜드를 찾아서
3. 10월2일 영화관람: I'm not there
4. 10월9일 오페라 & 뮤지컬: 맘마미아
*인문학 발표 준비
*회의를 하거나 공연 연습 공연 회의를 하는 시간으로도 쓰임.
(예정되었지만 진행되지 못한 일정들
10월 16일 브라질
10월 30일 브라질
11월 6일 소외와 절망 속으로
11월 13일 사랑과 이별의 드라마)
6) 결과물 기록방식
블로그 (http://rusticchikens.haja.net)
7) 전체평가
목표 : 그동안 촌닭들에게 앉아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철학카페를 통해
1. 주제를 잡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프로젝트.
2. 그 주의 인문학 주제를 가지고 좀 더 알아보고 공부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시간
3. 그리고 인문학 시간에 촌닭들이 발표를 해야 하는 것들을 준비하는 모임.
방식 : 돌아가면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주로 그 주의 인문학 주제로 하였다. 주제에 맞는 혹은 자신이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하고 싶은 영화나 음악, 읽을거리들을 준비해 와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리뷰를 써서 공유하는 식으로 하였다.
더 생각해 볼 것
끝으로 갈수록 점점 촌닭들이 필요한 시간으로 쓰게 되고(회의나 공연연습 등) 준비도 점점 부족해졌다. 영화의 러닝타임도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긴 경우가 많아서 리뷰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앞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계획 할 때 비중을 좀 더 높여 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철학카페가 흐지부지 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주를 맡은 사람이 준비를 더 철저히 하고 그렇다고 다 함께 생각하고 그 사람이 그 중에 한 가지를 고르는 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진/ 촌닭들)
1-2) 촌닭들 프로젝트 : 연출카페
2) 진행 기간 : 2008 가을학기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총 7명
총진행 : 환, 왕양
참가자 : 미리내, 양파, 애동, 무브, 오피
4)장소: 201호 노마드카페, 208호, 다도방 등
5) 세부계획 및 일정
미래에서 온 편지 읽고 리뷰모임
서커스 <노마드> DVD 시청
자유토론
6) 결과물 기록방식
리뷰
7) 전체평가
목적
● ‘촌닭들을 연출하기’의 콘셉트로 기획
● 목요일 오전 철학카페와 병행하는 촌닭들 학기 고정 프로젝트
● <미래에서 온 편지> 읽고 리뷰
● 책 낭독하기, '공연자'의 이야기에 대해 논의
● 촌닭들로서 어떤 생각, 어떤 공부, 어떤 태도들이 필요할지 신입단원과 함께 나누기
<미래에서 온 편지> 다음으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추천 목록만 나오다 흐지부지 되었다. 애초부터 분반된 철학카페도 어느 순간부터 해체가 되면서 후반부는 다 같이 모여서 공연 연습이나 회의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학기 후반부터는 워낙 목요일 오전시간이 확보되지 않아서 연출카페 시간 자체가 나지 않았다). 촌닭들의 새로운 학습, 이야기가 있는 공연 등 촌닭들 앞으로의 계획 짜기 등을 만들기 위해 꾸려졌던 연출카페 시간이 또 비슷한 이야기에서 머물렀다는 사실은 아쉬운 점이다. 철학카페 팀과 대관 일정이 겹치거나, 공간과 시간문제로 공연관련 자료들을 많이 보지 못한 것 역시 그렇다.
앞으로
촌닭들이라는 그룹에서는 앞으로 어떤 책들로 공부를 하는 것이 몸에 맞는지, 어떤 자료와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멤버 모두 같은 워크숍과 프로젝트, 연습과 공연을 매번 반복하면서, 그 안의 자기 자신은 어떻게 있는 자리를 빛내고 계획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얻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촌닭들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맞춰진 이미지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촌닭들’을 고안하는 실험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왕양/ 촌닭들)
1-3) 촌닭들 합주프로젝트 : 칸타빌레(cantabile)
2) 진행기간 : 매주 화, 목, 금 5시 - 7시
3) 참여인원 및 역할분담
촌닭들 전원 총 11명
4) 장소 : 지하합주실
5) 세부계획 및 일정
1. 추석 달맞이축제
2. 프리서밋(총3회: 리셉션, 하자센터 쇼케이스, 유스페스티벌)
5. 조한 환갑
6. 생명평화탁발순례(총2회: 한강공원순례, 5년 회향 닫는 마당)
8. 서울시 공무원 연수
9. 노을공원 재개관기념축제
10. 서울 교육미디어축제(총3일: 길놀이 중심)
13. 선우 송년회
14. 지구마을 젊은 주민 프로젝트 이야기마당
15. 하자투어와 연결: 중국 손님(w/안산청소년수련관), 하자의 친구들 홍콩 대니 융/태국 파트라바디, 아프리카 9개국 교사연수 등
6) 결과물 기록방식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새로운 내용(이야기)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게 되었다.
7) 전체 평가
목표: 브라질 퍼커션으로 삼바를 연주하는 것은 때로는 천둥처럼, 소나기처럼 지나가기도 한다. 런던삼바스쿨에서 파고지(pagode, 앉아서 연주하는 실내공연형식)를 두고, “rocking like seaweeds in the ocean”해야 한다고 했는데, 촌닭들의 퍼커션과 퍼포먼스는 “노래하듯이” 해보자. 우연히 TV드라마에서 힌트를 얻어 지은 이름이지만, 북치는 촌닭들의 음악이 ‘노래하듯이’ 여겨졌으면 좋겠고, 촌닭들이 공연할 때 관객들도 ‘노래하듯이’ 움직이고 반응하고 즐겼으면 한다. 이 프로젝트는 촌닭들이 공연하기에 앞서, 레퍼토리를 재구성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공연영상을 보면서 자기학습을 해내는 시간으로, 합주를 통해 공연준비(연습)를 하고, 연출을 의논하고 서로 준비해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영상외에도, 곡을 가지고 편곡을 하거나, 영감을 얻어 작사나 작곡한 것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방식
칸타빌레 시간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공연의 주제, 공연 공간, 관객, 연습분량(시간) 등에 대해 점검 → 공연 레퍼토리 구성 → 새로운 공연요소를 시험(시와 글, term공연, 행진 등) → 레퍼토리 연습(합주) → 리허설
가을학기에 새로 레퍼토리에 들어간 곡들과 새 구성
- Tristeza funk Rhythm
- some where over the rainbow ins
- 하쿠나 마타타
- I miss her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서울 교육미디어 축제 행진퍼포먼스 구성1)
- 생명평화에 대한 시 쓰기
생각해 볼 것
다 같이 열심히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내자. 각자 자기 나름의 영역에서 열정을 살리면서
1) 칸타빌레 행진 연출 내용 (예) : 미디어축제 촌닭들 공연준비
1. 행진(진, 포디, 무브, 오피, 애동) = 삼바레게 행진
2. Funk (뒤로 돈다 → 뒤로 돌면서 행진 → 멈추고 스텝 ex. 가벼운 악기 춤) = 삼바레게 행진
3. 밧줄 대장들이 땀보린이나 아고고를 따라가서 도너츠 원을 그린다. 작은 원에서는 촌닭들이 세션하고, 바깥 큰 원에서는 사람들이 논다. → 이때 노래와 춤을 넣은다. 노래는 공동체놀이 개사, 춤.
(삼바 → 콜 → 쾌지나 칭칭나네 → 콜 → 댄스) + 춤팀이 악기를 풀기 전까지 땀보린, 아고고, 슈깔류가 Solo를 한다. 댄스를 끝나고 다시 한 번 더 땀보린, 아고고, 슈깔류가 Solo로 분위기를 띄어준다.
4. 쌈바레게 (펼쳐지기) → 브레이크 Set → Ending 따다다 따다다 다! → (하늘보기) = 삼바레게 행진
<역할구성>
전체의 분위기와 연주 실력을 키워가기를 바라며, 다른 사람의 열정에 대해서 지지하고 박수쳐 주었으면 좋겠다. 칸타빌레에서 노래하듯이 퍼커션을 칠 수 있는 단계까지 갔으면 좋겠다.
(엽/ 시니어)
1-4) 촌닭들 워크숍 프로젝트 : 작업장학교 길찾기를 위한 워크숍
2) 진행 기간 : 2008. 9. 3 ~ 9. 20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강사 : 왕양, 속눈썹, 환, 포디, 마린
참가자 : 고담, 퓨니, 까멜레온, 두란 (중도하차: 훈, 레옹, 우노, 핀코, 진성)
사진기록 : 진
4) 장소 : 201호 노마드카페, 208호, 다도방 등
5) 세부계획일정
9월 3일 오리엔테이션
9월 4일 브라질 다큐멘터리 시청(엉뚱하게 쿠바 다큐멘터리 봤음)
9월 5일 필류지간지 노래+악기 배우기
9월 6일 필류지간지 노래극 만들기+합주
9월 9일 까벨레이라 두제제 노래 배우기
9월 10일 까벨레이라 두제제 노래극 만들기+악기편성
9월 11일 까벨레이라 두제제 악기 배우기
9월 12일 까벨레이라 두제제 합주(학교 생일파티 관계로 일부 진행)
9월 16일 쇼하자 회의
9월 17일 쇼하자 회의
9월 18일 리허설
9월 20일 길찾기 촌닭들 쇼하자
워크숍 진행 방식
● 스트레칭 혹은 명상노래 듣고 배우기
● 악기 편성/ 악기 배우기
● 합주
● 연습 및 프로젝트 게시판에 후기 공유(강사 후기는 촌닭들 블로그)
6) 결과물 기록방식
수강생 후기, 사진, 평가서, 쇼하자(+영상기록)
7) 전체평가
길찾기 코스웍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테이션’의 컨셉으로 약 3주 동안 진행했다. 촌닭들 워크숍의 지정곡이 되어버린 <필류지간지>와 입학식 때마다 선보인 <까벨레이라 두제제>의 노래와 악기, 댄스를 중심으로 시작했다. 약간은 어색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길찾기의 첫 달을 함께하게 되었다.
주니어 강사들의 웃는 상이 무색해 질 정도로 참가하지 않는 죽돌들도 있었고, 너무 몰입하여 있었기에 방해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가졌던 때도 있었다. ‘브라질관련 영상’을 함께 보기로 했는데, 틀어놓고 보니 내용은 프랑스였던 지금 생각해도 모두들 어안이 벙벙했던 일이 기억난다. 워크숍 후반부에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등장 했고, 수강생 중 몇 명과는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한 순간도 왔다. 그리고 취소될 뻔 했던 쇼하자도 가까스로 마무리했다.
길찾기 워크숍은 주니어 강사들에게 모두 모호함으로 남아있다. 어쩌면 수강생들도 그러할 것이다. 작업장학교에 동생 같은 후배는 없지만 먼저 경험을 한 사람은 있다. ‘선행경험그룹’으로써 개인이 아닌 팀으로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길찾기 워크숍에서 계속 그 역할을 할 수 있을지의 의심이 생겼다. 그리고 앞으로 하자작업장학교 길찾기 코스웍에 촌닭들 워크숍이 계속 되도 좋은 프로그램인지. 한 사람의, 한 그룹의 전체적인 학습의 그림으로 봤을 때, 길찾기 촌닭들 워크숍은 어떤 목표와 의미를 가지며 계속 진행 중일까?
이런 질문들은 앞으로 길찾기 코스웍을 계획할 때 담임들이 촌닭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 생각하며, 촌닭들 또한 이 워크숍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 더 고민해야 한다. 매 워크숍마다 배우는 곡과 그 방식들은 비슷하겠지만, 그 시간과 사람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내용과 이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매번의 워크숍은 모두 같은 방식, 순서로 진행 할 테지만, 느끼고 얻어가는 것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촌닭들 워크숍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멋진 악기 실력과 완벽한 합창이 워크숍의 목표 지점이 아니라, 각기 다른 모양을 내며 그 모양들의 매력을 찾는 것이 '촌닭들' 워크숍의 목표 아닌 목적이 아닐지.
노리단의 재활용 악기와 몸벌레가, 촌닭들의 음악과 공연들이 고유의 그것들로만 있는 게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고-해결하고-풀어가는 과정 중 여러 도구들로 자리해 있었기를 바란다.
길찾기 워크숍 수강생 리뷰
1) 두란
입학식 날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촌닭들의 공연을 봤다. 그것도 우리의 입학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원래 정해진 게 아니라 ‘막’ 노는 것을 좋아했던 나에게는 촌닭들의 노래는 정말 신났었다. 그런데 마음은 들썩들썩 에헤라디야~ 해도 정작 몸은 왠지 움직일 수 없었다. 몸을 흔들다가도 옆 사람 신경 쓰이고, 저 사람도 신경 쓰이고 하다 보니 나는 그냥 굳어있는 것처럼 되어버렸었다. 얼굴만 웃는 얼굴인 채로? 하하하
촌닭들 하면서 하자에 처음 왔을 때 생겼던 긴장으로 뭉친 내 동작들이 서서히 풀어지는 것 같았다. 아직도 나의 동작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질까? 하는 두려움들이 약간은 남아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런 건 점점 내가 극복해야하는 문제이다.
악기는 왠지 옛날부터 ‘나는 악기 연주 잘 못해.’ 하거나 했기 때문에 처음에 약간 망설임들이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촌닭들은 접한 나는 내가 악기를 잘 연주하느냐 못하느냐는 사실 중요한건 아니었다. 내가 그 안에서 얼마나 열심히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두드리고, 움직였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나는 어떻게 잘 해볼까.......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든 악기들이 모여서 합주를 해보고 나니 나는 또 혼란스러워졌다. 나는 나름대로 맞다 생각해서 연주했는데 맞춰보니 또 그런 것도 아닌 거였다. 다른 악기들의 소리가 안 들려서 당황했었다. 그래서 다음부턴 다른 소리들에 엄청 귀를 기울여야 했다. 특히 난 박치 라서 더욱.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 그랬을 것 같다. 그렇게 서로서로 자기만 알고 있던 리듬을 맞춰나갔다.

촌닭들이 브라질의 음악을 연주한다고 해서 우리도 브라질의 느낌을 내야하는 걸까? 하고 처음에 생각했었다. 물론 우리는 촌닭들만큼 브라질의 음악을 연주할 수는 없었지만 브라질의 음악을 우리 나름대로 우리 식대로 어떻게든 소화해 나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브라질 음악 이라고 해서 꼭 그 음악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약간 왠지 아니라는 느낌? 이었다. 촌닭들도 그들만의 느낌이 있어서 더 멋있어 보였는지도 모른다.
못 외울 것만 같던 가사를 어느샌 가 외우고 있는 나도 신기했다. 악기도 그렇고. 아직 엄청난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촌닭들을 하면서 참 나도 모르게 놀라는 부분들이 많다.
2) 까멜레온
사실 촌닭에 대한 동경심 같은게 없지 않아 있었고, 공연을 볼 때마다 '아~ 어떻게 저렇게 신나게 할 수 있지? 당장 일어나 같이 뭔가 즐기고 싶다! ' 라는 생각을 아주 팍팍 하곤 했었는데.. 워크숍을 하게 되면서 그런 촌닭멤버들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보고 함께하면서 나는 매우 즐거웠다. 브라질노래, 춤, 악기를 배우며.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몸에 익히며. 브라질음악이 주는 매력을 살며시 빠져가고 있는 것 같았다. 사실 외워야 된다는 생각을 굳이 하지 않았는데도, 워크숍 외 시간에도 워크숍 내내 느꼈던 흥이나 느낌이 빠져나가지가 않았다. 그래서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고, 그러는 사이 벌써 가사를 외워버렸고. 하하;
노래를 더 많이 배우고 싶지만, 촌닭워크숍도 이제 끝이 났으니. 촌닭은 일주일 내내 했는데도 뭔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첫 워크숍인 만큼 그동안 잠자고 꿈틀거리기만 내 에너지들이 많이 분출된 것 같다. 악기다루며 몸 흔들기, 목청껏 노래 부르기. 이 순간이 나는 너무 좋다. 나한테 취할 수 있는 시간. 또 그렇게 스스로에 취해 있다가 서로를 바라보며 지을 수 있는 미소나 웃음. 그렇게 같이 합주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하하하^^ 모쪼록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기를 ..어떤 만남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왕양/ 촌닭들)
1-5) 촌닭들 워크숍 프로젝트: 신입단원을 위한 흉내내기 워크숍
2) 진행 기간 : 9월 3일 - 10월 4일(주 5일)/2:00~4:00(2시간 진행)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총 8명
워크숍코치 : 양파, 미리내, 비호, 하루
참가자 : 무브, 애동, 오피, 옴
4) 장소: 하자센터 지하 악기연습실
5) 세부계획 및 일정
9월 3일 :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필로소피아 곡 익히기
9월 4일 : 필로소피아 곡 구성 익히고 연주하기
9월 5일 : 필류지간지 곡 익히고 개인연습
9월 6일 : 필로소피아 , 필류지간지 합주와 주말 쇼케이스(2곡)
9월 9일 : 오슘 곡 익히고 개인연습과 합주
9월 10일 : 바치마꿈바 리듬 익히고 개인연습
9월 11일 : 바치마꿈바 합주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곡 구성과 박자 익히기
9월 12일 : 바치마꿈바, 바람이 불어오는 곳 합주와 주말 쇼케이스(5곡)
9월 16일 - 17일 : 붉은노을 곡 구성 익히고 개인연습과 합주
9월 18일 - 19일 : 두제제 곡 구성 익히고 개인연습과 합주
9월 20일 : 붉은노을, 두제제 합주와 주말 쇼케이스(7곡)
9월 30일-10월 1일 : 우마라까 곡 구성 익히고 개인연습과 합주
10월 2일 : 아리랑 리듬 익히기
10월 4일 : 아리랑 합주와 마지막 주말 쇼케이스(9곡)
방식
2:00~2:20: 발성+스트레칭
2:20~2:50: 노래 가사와 느낌+각 파트 리듬 익히기
2:50~3:30: 포지션 별 연습
3:30~4:00: 합주
6) 결과물 기록방식
과제
블로그에 후기 올리기.
곡 20번 이상 들어오기.
정리방식
사진, 영상, 주말 쇼케이스
마지막 주말 공개 쇼케이스
목표: 1. 촌닭들이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흉내내기 워크숍, 말 그대로 한 달 동안 리듬, 곡을 배워 기존 촌닭들을 흉내내면서 배우는 워크숍이다. 곧, 신입단원의 적응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 흉내내기 워크숍의 주목적은 귀에 익숙하지 않는 브라질음악을 접하고 흥미를 갖게 해서 촌닭들의 문화를 접하고 직접 몸으로 느끼며 촌닭들이라는 그룹을 알게 하고 정식 촌닭들이 되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소리에 대한 다양함과 자신에 맞는 소리를 찾는 중심으로 진행하려고 했다.
2. 단원이 된 지 2학기가 되는 촌닭들이 코칭경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의견이나 존중에 대한 이해, 워크숍에 대한 2학기들의 책임감과 관계에 대한 고민이 형성하려 시키려 했다. 1학기나 3학기가 될 즈음에는 리더십 역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2학기로서는 어쩌면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신입단원들과 친구 관계보다 동료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시작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많이 땀 흘린 워크숍이었다. 촌닭들의 분위기에, 흉내내기 워크숍에 적응하느라 애쓴 1학기들, 1학기들의 코칭스태프가 되어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고 가르쳐나가야 할지 많이 고민하고 또 싸워가며 성장한 2학기들. 2학기들이 처음으로 코칭스태프가 되어 진행한 워크숍이었기 때문에 워크숍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많이 서툴고, 또 어수선하기도 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돌발 상황들이 빈번히 일어나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았다. 또 2학기들 간의 작업 충돌, 관계 싸움 때문에 벌어지는 신경전이 워크숍의 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곧 1학기들도 2학기가 되어 흉내내기 워크숍을 진행할 텐데, 다음 흉내내기 워크숍에서는 코칭스태프들 간에 벌어지는 감정들을 워크숍 진행 안에서는 드러내지 않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워크숍 전, 적당한 리허설(전체적인 워크숍 진행 공유)을 해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정하면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미리내/ 촌닭들)
1-6) 촌닭들 워크숍 프로젝트: 성미산 창의워크숍(시니어 프로젝트)
2) 진행기간 : 2008년 9월 - 12월 매주 월요일 1시 30분 - 3시 까지 1시간 30분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총 11명
워크숍코치: 엽, 마린
참가자 : 성미산학교 4학년 : 탱크, 오징어, 인간, 해수, 메리, 삐삐, 해, 양탄자, 토토
(처음 엽이 코치로, 마린과 양파가 보조코치로 참여하였으나, 양파가 개인사정으로 거의 참여하지 못하면서 마린 역할이 늘어났다. ‘보조강사’로 결합하였으나 짝꿍코치정도로 불러도 좋겠다.)
4) 장소: 하자센터 지하합주실
5) 세부계획 및 일정
9월 8일 : 오리엔테이션 진행
9월 22일 : 이름 짓기, 바추스카다 지 간지 불러보기
9월 24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로 서밋 공연 준비
9월 26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 서밋 공연 준비
9월 27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로 서밋 공연
10월 13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 복습 및 오슘
10월 20일 : 오슘 악기 연습 공연 대열 짜보기
10월 27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와 오슘 노래로 같이 놀기
11월 3일 : 할아버지시계 노래, 폐자재로 악기 만들기
11월 17일 : 할아버지시계 노래 확인해보기
11월 24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 오슘, 할아버지 시계 공연 만들기
12월 1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 오슘, 할아버지 시계 공연 연습
12월 8일 : 바추스카다 지 간지, 오슘, 할아버지 시계 공연 연습
방식
● 기본 프로그램 구성
스트레칭
노래 부르기
게임(게임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하기도 함)
쉬는 시간
노래 부르기
악기치기
그림일기
● 후기로 그림일기 써보기
● 노래로 놀 수 있고, 악기 치는 것이 즐거울 수 있는 일
* 12월 20일 학기말 쇼하자 예정(장소: 성미산학교)
6) 결과물 기록방식
그림일기1), 사진, 영상
성미산학교 학습발표회, 하자작업장학교 쇼하자, 마포FM 출연(논의중)
7) 전체 평가
목표: 성미산학교 아이들에게, 음악이라는 선물을 주려고 했다. 노래를 주고 싶었고, 악기를 쥐어주고 싶었다. 즐겁게 노래 부를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신나게 연주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음악에서 어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지 알게 해주고, 그 음악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학기초에 프리서밋(창의성심포지엄)을 준비하면서 EBS 다큐프라임의 “창의성을 찾아서” 다큐멘터리를 본 것도 도움이 되었다. 음악시간이라고 꼭 음악만이 아닌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워크숍을 해보려고 했다. 마지막엔 그림일기로 자신의 하루 워크숍을 마무리하면서 음악에 접근하고 방식을 다양하게 만들면서 음악시간이 아이들의 마음과 머리와 몸이 모두 움직이고 충만한 시간이 되도록, 그 경험을 해볼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하려고 했다.
창의워크숍을 준비하면서 말하고 싶었던 ‘창의’
이번 워크숍에서는 꼭 음악시간이라고 해서, 정확하게 가사를 외워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고, 노래에 놀이를 접목시켜 논다거나, 워크숍 마무리 시간에는 같이 일기를 써보는 시간까지 합해서, 음악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워크숍을 진행해보았지만, 아이들이 느끼는 부분은 그저 배운다기보다는 노는 것이라고 많이 느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이 노래를 외워오고, 공연을 준비하고, 어느 순간 “아 내가 이 리듬을 아는구나”하는 순간이 왔을 때 매우 기뻤다. 이번 워크숍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내 정보를 나눠준다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정보를 가지고 성미산 아이들을 연출해내려고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었지만, 다음에 이와 같은 경험과 정보를 가지고 다른 팀도 연출 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삶의 언젠간 내가 “이런 학습도 했었구나”하는 느낌도 같이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엽/ 시니어)

2) 진행기간 : 매주 화, 목, 금 오후 5:00~7:00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총 7명
강사 : 마린
참가자 : 양파, 엽, 미리내, 오피, 애동, 무브
4) 장소 : 하자센터 333무용실
5) 세부계획 및 일정
11월 4일: 오슘, 스트레칭, 동작 배워보는 시간, 음악에 맞춰 춰보는 시간
11월 11일: 오슘, 스트레칭, 음악에 맞춰 춰보는 시간, 헬스 트레이닝
11월 13일: 오슘 마무리, 스트레칭, 오슘 춤 마무리, 헬스 트레이닝
11월 20일: 필류지간지: 스트레칭, 동작 배워보는 시간, 음악에 맞춰 춰보는 시간,
헬스 트레이닝
12월 5일: 필류지간지 마무리 & 삼바, 스트레칭, 필류지간지 춤 마무리, 여자삼바,
남자삼바 배워보는 시간
12월 9일: 삼바, 스트레칭, 여자삼바, 남자삼바 배워보는 시간
12월 12일: 삼바, 스트레칭, 여자삼바, 남자삼바 배워보는 시간,
여자삼바와 남자삼바 같이 합쳐서 춰보는 시간
12월 18일: 내부쇼하자
6) 결과물 기록방식
내부 쇼하자
7) 전체평가
마린의 제안에 의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로, 마린이 수료이전에 자신이 추는 춤을 동료 및 후배들과 나누는 수업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댄스워크숍의 목표는, “자신의 몸에 집중을 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것으로, 그럴 때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삼바가 나오게 되고, 자신감이 넘치는, 균형 있는 몸동작이 나온다”는 것.
마린이 직접 수업안을 만들어 촌닭들 내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이 수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다. 주로 1, 2학기 죽돌들이 참여하면서 브라질 음악의 ‘흥’과 리듬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었다. 초반에 자발적 참여인가 의무적 참여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촌닭들 내부에서 ‘평등함’, ‘우정’, ‘자발성’에 대한 논의가 만들어졌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마린 / 촌닭들)
1-8) 촌닭들 트레이닝 프로젝트: 퍼커션 워크숍
2) 진행기간 : 10월 8일 - 12월 19일 매주 화, 목요일/ 2:00-4:00
3) 참여인원 및 역할분담
강사 : 이승호(복철)
참가자 : 촌닭들 전원 (학기 초반엔 옴, 하루, 비호, 속눈썹도 참가)
4) 장소 : 지하 악기연습실
5) 세부계획 및 일정
10월 8일(수) : 오리엔테이션. 앞으로의 수업 방안
10월 10일(금) : 개인상담, 악기와 앞으로의 포지션
10월 15일 : 자신이 관심 가는 악기를 조사하고 발제
10월 17일 : 악기별 과외(스틱 콘트롤, 빤데이로, 땀보린)
10월 22일 : 발제, 개인연습 및 악기별 레슨(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10월 24일 : 발제, 개인 연습 및 악기별 레슨(스틱 콘트롤, 빤데이로, 땀보린)
10월 29일 : 발제, 개인연습 및 악기별 레슨(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10월 31일 : 개인연습, 악기별 레슨(스틱 콘트롤, 빤데이로, 땀보린)
11월 5일 : 개인과외(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연습
11월 12일 : 숙제 공유, 개인과외(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11월 14일 : 개인연습, 악기별 레슨(스틱 콘트롤, 빤데이로, 땀보린)
11월 19일 : 개인연습, 악기별 레슨(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리듬 쪼개기
11월 28일 : 개인연습, 노래하며 악기(Jam)
12월 3일 : 개인연습, 악기별 레슨(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12월 5일 : 개인 파트 레슨(스틱 콘트롤, 빤데이로, 땀보린)
12월 10일 : 악기별 파트 레슨(핸드퍼커션, 빤데이로, 수루두), 개인연습
12월 12일 : 악기별 파트 레슨(스틱 콘트롤, 빤데이로, 땀보린), 개인연습, 쇼케이스
세부 진행 순서
수요일
2:00-2:20 : 악기자료 발표시간
2:20-3:00 : 핸드퍼커션
3:00-3:30 : 해삐끼
3:30-4:00 : 수루두
금요일
2:00-2:20 : 악기자료 발표시간
2:20-3:00 : 스틱 콘트롤
3:00-3:30 : 빤데이로
3:30-4:00 : 땀보린
6) 결과물 기록방식
프로젝트 운영 일지
(미리내/ 촌닭들)
1-9) 촌닭들 트레이닝 프로젝트: 보컬 워크숍
2) 진행 기간 : 2008년 10월 9일~12월 18일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총 15명
강사 : 김정호 (뭉쿠)
참가자 : 촌닭들 전원 (학기 초반엔 옴, 비호와 속눈썹도 참가)
4) 장소: 악기연습실, 지하합주실A, B, 999클럽, 203호
5) 세부계획 및 일정
10월 9일: 오리엔테이션. 호흡, 발성 기초. 복식호흡, 흉성으로 입술 떨기
10워 16일: 발성. 입술 떨기 흉성. 입술떨기 공명점 이동. 시창청음 1~10번
10월 23일: 발성 입술 떨기/혀 떨기 시창, 청음 1~10번 m/v 감상
10월 30일: 호흡, 발성. 입술/혀 떨기. 시창, 청음(1~10번) 진도 나가기(11번부터) 블루스 스케일
11월 13일: 발성. '멈' 진도. Song (남-다행이다, 여-체념) 흉성 연습. 시창청음. 블루스스케일
11월 20일: 발성(203호) song(다행이다. 체념) solo진행. 12월 첫 주에 각자의 곡 준비
12월 4일 : 공연 워크숍(999클럽) 토론
12월 11일: 꿈의 대화. 발성 정리
12월 18일: 보컬 워크숍 미니 쇼하자
6) 결과물 기록방식
프로젝트 운영 일지. 촬영
7) 전체평가
내용: 촌닭들은 노래를 하는 공연단임에도 여태껏 노래를 맛있게 하는 건 물론이고 아주 기초적인 발성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덕분에 사람에 따라 공연임에도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문제도 종종 생겼다.
전까지는 노래를 잘하는 강사와 노래에 양념을 넣는 수업을 했다면 이번엔 확실히 노래를 가르치는 것을 업 삼은 강사(김정호/뭉쿠)에게 제일 첫 걸음과 기초적인 발성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을 갖게 되었다.
기대효과: 노래를 들려주는 공연단으로써 소리에 자신을 갖고 부르게 되자. 어디서 공연해도 소리를 전달하는 것에 있어 문제없이 관객에게 닿고, 때에 따라 자신의 목소리를 쉽게 컨트롤하자. 더 나아가 노래를 더 세련되게 부르게 되자.
생각해 볼 것
보컬 워크숍을 하면서 기본 발성뿐 아니라 시창, 청음에 대해서도 가볍게 다뤘고 블루스 스케일과 코드에 대해서도 간단히 배웠다. 안타까운 점은 스케일을 이미 접해본 사람도 있었고, 초면인 사람들도 있었다. 모두가 함께 가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워크숍 시간도 세 시간이다 보니 집중력에 한계가 생겨 수업 시간 중 관련 없는 행동을 하기 일쑤였다. 그래도 보컬 워크숍이 있었기에 공연 전 워밍업을 하는 방법, 오전에 목을 푸는 방법 등을 통해 연습을 꾸준히 했던 몇몇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고, 다른 사람들도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다음 학기에도 뭉쿠의 보컬 워크숍이 계속 되었으면 한다.
(환/ 촌닭들)
1-10) 촌닭들의 공연
2) 진행기간 : 2008년 8월-12월
3) 참가인원 및 역할 분담
총 14명
참가자 : 왕양, 환, 진, 포디, 양파, 마린, 미리내,
(10월 전까지는 비호, 하루, 속눈썹도 참여 / 10월 이후로 무브, 애동, 오피도 합류)
4) 장소 : 곳곳
|
날짜 |
내용 |
장소 |
공연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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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
하이서울 페스티벌 축제 |
한강 시민공원 |
괴물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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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길찾기 환영공연 |
999클럽 |
까벨레이라 두제제 |
|
9월 7일 |
조한 환갑잔치 |
오백 |
오슙, 트리스테자, 눈 오는 밤 |
|
9월 9일 |
서울시 공무원 환영공연 |
쇼케이스 |
쏘유메우 |
|
9월14일 |
달맞이 축제 |
인사동 |
하쿠나마타타, 씨쿠마리분두, 오슘, 괭의 노래 2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 I miss her, 아리랑+강강술래 |
|
9월23일 |
창의서밋, 하자작업장학교 쇼케이스/촌닭들 쇼케이스 |
쇼케이스 |
씨쿠마리분두, 망게이라 우마라까, 트리스테자, 웃자 |
|
9월25일 |
창의서밋 리셉션 공연 |
연세대 상남관 |
somewhere over the rainbow, Teco-teco Flor de lis, 쏘유메우/Tristeza, piano na mangueira |
|
9월27일 |
창의축제 |
하자 야외무대 |
행진, 바치마쿰바, 두제제, 아리랑, 보페스테자 |
|
10월8일 |
흉내내기 워크숍 마지막 쇼케이스 |
하자 999클럽 |
필로소피아, 바치마쿰바, 오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두제제, 우마라까, 아리랑, 붉은 노을, 필류지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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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
생명평화 탁발순례 |
한강 |
오슘, 아과지베베, 바람이 불어오는 곳,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
11월1일 |
노을 공원 재탄생 축하 공연 |
노을 공원 |
삼바레게, 필류지간지/바람이 불어오는 곳, Tristeza, 붉은 노을 |
|
11월25일~28일 |
청소년 미디어 축제 ‘Save my city’ 길놀이 |
학여울 SETEC |
삼바레게 행진, Funk, 퍼포먼스/쾌지나칭칭나네 |
|
12월6일 |
우리는 선우 정기총회정리공연 |
동대입구 선우빌딩 6층 |
For de lis, 쏘유메우, 눈 오는 밤 |
|
12월13일 |
지구마을 젊은 주민들 이야기파티 오프닝 공연 |
하자 999클럽 |
쏘유메우, 아과지베베, 눈 오는 반 |
|
12월13일 |
생명평화 탁발순례 닫는 마당 |
천도교 중앙 대교당 |
쏘유메우, 눈 오는 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그리고 그곳을,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한다.
6) 결과물 기록방식
사진/동영상 촬영
7) 전체평가
브라질 음악을 하고 있는 공연단으로써 우리가 늘 하는 작업들을 보여줬다.
초반까지는 10대 청소년의 풋풋함, 타오르는 열정과 활력을 보이고 팔자는 목적에서
공연을 다녔지만, 지구마을 젊은 주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촌닭들의 새로운 슬로건과 비전에 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초반에 창의 서밋과 달맞이축제를 비롯한 많은 큰 공연의 기회가 있었고
조한 환갑 파티나 생명평화 탁발순례에 감사와 축하를 보내는 따뜻한 마을 축제들을 다니는
동안, 마을의 학예회를 즐겁게 해내는 팀에서 마을과 마을을 엮고 잇는 매개자의 역할까지,
또한 그러면서 기억과 마음을 담은 ‘이야기꾼’으로서의 역할도 보강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탁발순례단을 위한 공연에서 처음 시도되었던 자작시 낭송은
브라질어로 노래하는 촌닭들이 하고 싶은 말들을 가다듬어 공연에 연결해본 실험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준비, 연습해보고 싶은 부분이 되었다.
1) 생명평화탁발순례자들에게 드리는 글 들 중 환이 쓴 시
인간과 자연이 하나였을 때가 있었어요.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였고, 대지는 우리의 아버지였을 때가 있었어요.
들짐승을 스승 삼아 산짐승을 형제 삼아 날짐승을 친구 삼아 지냈을 때가 있었어요.
태양의 시간을 보내고, 바람의 길을 걷고 나무의 집에서 쉬던 때가 있었어요.
달의 기운을 받고, 별의 노래를 자장가 삼아 잠들던 때가 있었어요.
걸었을 거예요, 그때는 끊임없이. 태양 따라, 바람 따라 나무에서 나무로,
숲에서 숲으로, 끊임없이 걸었을 거예요.
다 함께 걸으며 강을 따라 걷고, 비가 오면 쉬고, 끊임없이 대지를 내려치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칠 때까지 노래를 불렀을 거예요.
막 쌓인 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지저귀는 새를 따라,알 수 없는 진실을 찾아
시간이 가는대로 걸었을 거예요.
태양의 시간을 보내고, 바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어요.
달의 기운을 받고, 별의 노래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걸었어요, 모두들 끊임없이. 태양을 따라, 바람을 따라 끊임없이 걸었을 거예요.
막 쌓인 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지저귀는 새를 따라, 알 수 없는 진실을 찾아
시간이 가는대로 걸었을 거예요.
(환/ 촌닭들)



1-11) 촌닭들 프로젝트: 지구마을 젊은 주민들
2) 진행 기간 : 2008년 8월-12월
(그리고 아직 진행되지 못한 프로젝트(아쁘렌지즈학교와의 교류)를 위해 내년까지 계획 중)
3) 참여인원 및 역할 분담
참가자 : 촌닭들 전원
4) 장소 : 곳곳
5) 세부계획 및 일정
8월 19일 지원서 접수
8월 20~30일 지원서 심사
9월 5일 2차 프레젠테이션 접수
9월 13일 심사, 인터뷰, 결과 발표
9월~12월까지 일주일에 한번 성미산워크숍 진행
9월부터 12월까지 탁발순례 공연 등 마을공연 및 교류 공연 진행하면서, 공연에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공연을 통한 스토리텔링시도(교육미디어 축제, 탁발순례공연)
11월 26일~29일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 참가
12월 13일 지구마을 젊은 주민 이야기마당 (쇼하자) 참여
6) 결과물 기록방식
각 프로젝트들을 진행 할 때마다 후기 및 리뷰 모임 쇼하자를 통해 총 정리
7) 전체평가
목표: 촌닭들이 학기 시작 전에 이 프로젝트를 정리하면서 촌닭들의 큰 주제를 잡고 그 주제를 가지고 한 학기를 생활을 할 수 있는 목표와 기회가 되기 위함
● 대안학교의 청소년, 많은 다른 단체들과 촌닭들의 음악, 활력과 에너지, 열정 나누기
● 촌닭들 워크숍으로 촌닭들 네트워크 형성
● 이야기가 있는 공연 팀 되기
● 필요한 악기들을 수선하고 재구입하는 비용의 마련
(이번 학기에 필요했던 악기 구입비 중 100만원을 이 프로젝트의 기금으로 마련하였고, 나머지는 공연료에서 마련.1))
방식 (19회 워크숍과 총 15회 공연 진행)2)
성미산 워크숍: 매주 월요일 3시간씩 진행
어린이 촌닭 만들기: 촌닭들의 노래 악기 음악을 가르치고 서로 배움
(동부보호관찰소 워크숍: 12월 22일~30일 진행 예정)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 save my city의 주제로 촌닭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공연과 행진 퍼포먼스를 통해 전달하려고 함
교류 공연: 탁발순례, haja tour welcome공연, 노을공원 개관 기념 공연, 서울 청소년창의 서밋, 달맞이축제 등. 각자의 행사에 맞게 우리의 생각을 공연에서 전달하기 위해 시와 멘트 또는 노래가사를 바꾸어 전달하는 방식을 시도.
더 생각해 볼 것
다음 학기에 아직 다하지 못한 브라질 아쁘렌지즈 학교와의 교류를 위한 포루투갈어 공부
브라질 문화에 대한 공부를 왜 얼마나 할 것인가
촌닭들이 아쁘렌찌즈 학교와 교류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기
(진/ 촌닭들)
1) 촌닭들 예산서
|
2008 가을 촌닭들 예산 | |||
|
|
수입 |
지출 |
비고 |
|
기업은행 |
100 |
|
기업은행에서 넣어준 돈 |
|
아름다운 재단 |
1,000,000 |
|
지구마을 젊은주민들 |
|
생명평화탁발순례 |
500,000 |
|
이천 한강공원, 5년 닫는 마당 |
|
(주)한국의장 |
290,100 |
|
노을공원 재개관기념공연 |
|
미디어축제 |
100,000 |
|
서울시 청소년과 주용태과장 |
|
회식 |
|
81,700 |
피자(영수증) |
|
선우정기총회정리 |
300,000 |
|
선우정기총회/송년회 |
|
악기구입 |
|
1,420,000 |
악기구입(입금확인서) |
|
(소계) |
2,190,200 |
1,501,700 |
|
|
잔액 |
688,500 |
|
|
1) 지구마을 젊은 주민 기획서 중 일부: (추진일정 소개)
● [성미산 학교]
9~12월 동안 주 1회, 하자센터에서 진행.
● [하자센터 스토리텔러 축제]
10월~12월 초 3회.
‘치마폭 이야기’를 담당한 이야기언니, 노리단 이매진팀의 옛날이야기 퍼포먼스, Spoken Words를 담당한 시인들의 슬램과 더불어 촌닭들 공연. 책읽기 붐을 위한 문학축제
● [브라질 아쁘렌지즈 스쿨-광장학교]
1월 중 방문. 일본 도쿄슈레의 추천으로 브라질 광장학교 방문 예정.
브라질음악공연팀으로서 그간 브라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광장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브라질음악에 대한 이해와 촌닭들 자신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해보려고 하는 것
1-12) 촌닭들 아웃도어 프로젝트1): '브라질'
촌닭들의 Out Door Project는 크게 “브라질”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열린 작업장과 함께 진행했던 광주비엔날레, <알레그리아> 관람, 서울교육미디어축제를 제외하면, 11월부터는 수요일마다 진행되었던 에스더의 포루투갈어 수업, 라틴 아메리카 거장전과 중남미문화원에 갔던 소풍, 그리고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되었던 복철의 강좌 <브라질 문화와 음악>을 수강한 것 등이 포함된다. 브라질 프로젝트는 브라질 상 파울로의 아쁘렌지즈학교로의 교류여행을 준비하는 것에서 출발하였지만, “우리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는가? 왜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는 ‘생각의 여정’이었다.
라틴 아메리카 거장전
참가: 촌닭들 전원(개인사정으로 진은 참석못하였고, 엽은 시니어프로젝트에서 관람)
내용: 2008년 7월 26일부터 2008년 11월 9일까지 덕수궁미술관에서 중남미 16개국에서 84명의 작가들이 1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에 다녀왔다. 화려한 색채가 담긴 그림들, 일생을 너무나도 힘들게 살았지만 그러면서도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프리다 칼로, 인디오들을 표현한 그림들, 초현실주의 작가들, 등 라틴아메리카의 정서를 공부를 하고 돌아왔다.
중남미 문화원(경기도 고양시)
참가: 애동, 무브, 오피, 양파, 미리내, 진, 왕양, 마린 (엽, 환, 포디는 공연과 겹쳐 참석 못함)
일시: 11월 15일 토요일
내용: 중남미의 문화와 정서를 보러 다녀왔다. 주로 멕시코문화와 관련된 것이 많았고, 엄청나게 많은 가면전시를 보며, 한 개인이 이 모든 것을 수집했고, 또 사회로 기증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전시물 중에서는 원시문화유적이 유머러스하고 풍요로운 느낌을 주어 평화로운 농촌을 떠올리게 했지만, 인디오나 원주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요즈음의 현실을 생각해보니 좀 난감한 생각도 들었다. 그 주의 하자인문학 시간에 들었던 El Condor Pasa가 계속 흘러나왔다.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아름다운 가을의 색깔과 잘 어울리는 문화원이었다.
1) 아웃도어 프로젝트는 문 밖으로 나가다. 라는 의미로 하자 밖으로 나아가 교류하고 학습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문지문화원 사이 브라질 강좌
강사: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교장 복철
참가: 촌닭들 전원
내용: 신촌에 있는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복철의 브라질 문화 강의를 수강하였다.
여러 가지 브라질에 대한 정보와 자료, 브라질에 다녀오신 복철의 에피소드들로 굉장히 즐거운 강의가 되었다. 총6회 진행.
일정:
1. 보헤미안, 말랑드롱(백구두), 파벨라(달동네) 그리고 삼바
어떻게 브라질 음악이 혹은 삼바가 시작되었을까? 20세기의 브라질 예술가, 음악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생존을 위한 힘든 삶. 그 속에서 피어난 자유와 풍류
2. 이빠네마의 아가씨는 누구십니까?: 보사노바
가사와 곡조가 모두 지적이며 차분한 음악인 보사노바. 삼바의 다른 이름.
3. 아프리카의 정신, 깐돔블레와 까뽀에이라: 살바도르 혹은 바이아
살바도르 지 바이아, 브라질이 시작된 곳. 유럽의 단맛(설탕)을 위해 끌려온 아프리카 노예들, 자유를 위한 투쟁과 정신을 지키려는 문화에서 꽃 핀 아프로-브라질 문화와 음악
4. 카니발 이야기: 브라질 사람들은 1년 내내 카니발을 준비한다고?
지상 최대 핫쇼- 카니발과 세계 최강 커뮤니티 삼바스쿨(Escola de Samba)라는 조직에 대해
5. 브라질 대중음악의 시작: 트로피칼리스무(Tropicalismo)와 엠페베(MPB)
젊음! 또 다른 세상은 가능하지! 시적인 사람들의 젊은 노래 운동 뜨로삐깔리스모와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브라질 대중 음악(엠페베, Musica Popular Brasileiro)
6. 질서와 진보, 기쁨과 그리움, 혼란과 시끄러움
브라질 사회, 정서, 시스템, 성향
(포디/ 촌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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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소개 : 길찾기를 수료한 주니어 4명이 노리단의 인턴이 되어 노리단의 공연과 워크숍, 작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프로젝트.
2. 진행기간 : 2008년 8월 5일 ~ 2008년 12월 24일
3. 장소 : 105A, 105B, 목공실, 발전소, 그 외 많은 현장 등
4. 참여인원 및 역할분담 : 성궤, 치리, 솔향기, 하우
5. 세부계획 일정
8월,9월 : 악기제작
10월, 11월, 12월 : 공연팀 합류하여 공연과 워크숍 스텝
6. 기록방식 결과물 : 일지
7. 전체 평가
워크숍 - 주니어들이 워크숍의 스텝이 되거나 때로는 보조강사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노리단이 하는 워크숍의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준비과정등 전반적인 흐름은 알게 되었지만 같이 판을 만들고 공유하는 작업은 거의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숙련도가 필요한 공연에서보다는 중요한 역할들을 함께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공연 - 노리단의 공연진행에서 주로 영상이나 사진촬영과 물품을 챙기는 역할과 공연자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고 유지해주는 역할을 했다. 스텝으로 공연에 함께 다니면서 공연의 전반적인 흐름과 노리단의 곡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었지만, 직접 연주하면서 공연을 하고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연습을 해본적은 많지 않아서 노리단 공연의 에센스를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
작업 - 노리단에 오자마자 스티브랑턴과 함께하는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엔 어리벙벙하고 서툴렀지만 점점 작업을 하면서 작업의 재미와 매력도 한껏 느낄 수 있게 되고,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함께 작업하는 이들에게 무척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나중엔 거의 함께하는 동료가 될 수 있었다. 실제 작업 안에서 자신의 작업스타일을 찾게 되면서 일하는 방법을 잘 습득하게 된 프로젝트였다.
위와 같은 일을 해나가면서 노리단의 공연과 워크숍을 스텝의 시선으로 보면서 느끼고 얻은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아직은 강사가 되어보고 공연자가 되어보는 기회가 적었다.
이번 학기를 잘 지내온 경험들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노리단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성궤/ 노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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