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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2/20 21:23, posted by y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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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니어 리사입니다.
다들 프리스쿨과 인터뷰를 통해 학기 시작을 위한 준비는 잘 하셨나요?
이번 학기 하자 작업장학교의 죽돌들이 모두 참여하는 첫 프로젝트로
[글로비시 캠프]가 다음 주부터 진행됩니다.

하자작업장학교에서는 2007년부터 글로비시에 대한 학습을 해왔지요.
글로비시의 모토는 '정확성에 앞서 효율성을!' (efficiency before accuracy),
즉 어렵고, 있어 보이는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언어가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글로비시를 공부하면서 다들 "왜 근데 글로비시에서 문법만 공부하는거야?",
"영어랑 다른 게 없잖아?" 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봤을 거예요.
지금까지는 영어로 말을 하기 위해 글로비시를 배웠지만,
4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에는 '글로비시가 무엇인지' 글로비시의 규칙들과 방법들을 샅샅이
파고들며 글로비시와 영어의 차이점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Morning Session

Afternoon session

24th

TUES

글로비시와 캠프 오리엔테이션

Orientation of Globish and camp

44개의 글로비시 단어 사용하기, 글쓰기

Activities on writing,

using 44 Globish words

25th

WED

글로비시로 문장 만들기

Lessons on sentence structure

읽기, 듣기, 쓰기

Activities on reading, listening and writing

26th

THUR

"글로비시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Lessons on "Don't do things in Globish"

이야기 만들기

Activities on story making

27th

FRI

발음

Lessons on pronunciation

미션수행 & 리뷰

Secret mission and review


2009/02/20 21:23 2009/02/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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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2/10 14:37, posted by yurian
 


2/17(화)

2/18(수)

2/19(목)

10:30-10:50

토토

깃털

11:00-11:20

무브

림자

뿌리

11:30-11:50

허브

반야

애동

12:00-12:20

타르

퓨니

12:30-12:50

속눈썹

라이노

두란

12:50-2:00

점심식사

2:00-2:20

비비

2:30-2:50

유메

밤비

제이

3:00-3:20

포디

한결

렌죠

3:30-3:50

유란

양파

오피

2009/02/10 14:37 2009/02/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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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2/07 09:53, posted by yurian
 

2008년 12월 방영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대형 스크린에서 더 큰 감동으로 만나보세요.

제7차 기후변화 시민포럼은 캐나다 대사관과 함께 ‘북극의 눈물’ 상영회 및 제작진 특별 강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시민포럼은 ‘북극의 눈물’ 제작진과 함께 다큐멘터리 감상 후,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 생태계 파괴 실상,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이누이트 족의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직접 경험한 북극과 촬영 후일담 등 TV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센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9년 1월 29일
기후변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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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09년 2월 11일(수) 오후 7시
장    소 광화문 미로스페이스
순    서 19:00
19:10
20:00
20:50
· 오프닝 축사
· ‘북극의 눈물’ 1부 시사회
· ‘북극의 눈물’ 제작진 특별강연
· 폐회사
특별강사 MBC ‘북극의 눈물’ 제작팀 허태정 프로듀서, 조준묵 프로듀서
오시는길 기후변화시민포럼은 탄소중립행사이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해 주십시오.
 
선착순 40명만 신청 받습니다. (동반 1인 포함)
티켓은 6시30~50분에 선착순 배부합니다. (티켓수령시 신분증 제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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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MBC에서 방영된 '북극의 눈물'을 미로스페이스에서
제작진의 특별강연회와 함께 진행 될 예정입니다.
선착순 신청이니, 재빠르게 신청하도록.

이날 3시부터 예비학교 OT가 있고, 길찾기 쇼하자 본 다음에
다같이 움직이면 좋겠어요.
이번학기에 이런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학습으로 같이 연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읍시다! (시니어들도 같이 갑시다)
2009/02/07 09:53 2009/0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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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2/05 19:02, posted by yurian
하자 FTP를 사용하고 있는 죽돌들은
2월 15일까지 데이터를 백업받으세요.
웹팀에서 모든 자료를 삭제할 예정이랍니다.

개학 후, FTP 사용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지요.
그러하니, 그 전까지 반드시 중요한 자료들은
잘 보관해두시길.
2009/02/05 19:02 2009/02/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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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1/31 17:12, posted by y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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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17:12 2009/01/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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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1/13 13:26, posted by yurian
제7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미래를 여는 여성 파워 보여줘
각 분야 활약 중인 10명 선정
제7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미지상) 수상자 10명이 선정됐다. 미지상은 미래 여성 지도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운동, 법조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과학기술계 등 각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50세 이하의 여성들을 선정, 격려하는 상이다.

미지상은 이미 성장한 리더가 아닌 미래의 여성 리더들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활약하는 것은 물론 여성 권익 및 사회 공익에 대한 헌신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추천받은 인물을 후보로 해 여성신문 편집위원회와 기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들은 후배들의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

김현경 MBC 북한전문 기자는 언론계에서 흔치 않은 ‘북한전문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0년째 ‘통일전망대’를 진행해 왔으며, 이공주복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T) 센터장은 교수로서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배 여성 과학기술인들을 지원하고 그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여성 리더는 능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여성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서 여성들의 공익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양현아 서울대 법대 교수는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 국제법정에서 남북한공동검사단에서 활약했고 호주제 헌법 불합치 결정에 기여하는 등 법에 여성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인물.

원민경 변호사는 친권 관련 민법개정운동, 성매매특별법 합법화 주장에 대한 대응 등 여성들의 편에 서서 법률적인 고문을 도맡아 왔다.

인권위 최초 여성 장애인 상임위원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은 최경숙 위원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를 만드는 등 여성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젊은 나이에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도 눈길을 끈다.

올해 32세의 젊은 다큐멘터리 감독 백연아씨는 데뷔작 ‘소리아이’로 시러큐스국제영화제 장편다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고, NHN의 30대 여성 이사 이람씨는 국내 IT 업계 히트상품을 연달아 배출시키며 대표주자로 주목받았다.

올해 7회를 맞은 미지상은 지난 2001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여성 리더 60여 명을 발굴해 왔으며 이들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고 있다.

제7회 미지상 시상식은 새해 1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각계 주요 인사와 역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012호 [사회] (2008-12-26)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birdy@womennews.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birdysue



수상자 인터뷰 "여성의식·전문성·잠재력 3박자 갖춰"
미지상 수상자

<여성신문>이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미래의 여성 지도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이하 미지상) 수상자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7회째를 맞는 ‘미지상’의 2008년도 수상자들은 시민운동(NGO), 경제계, 법조계, 언론계, 문화계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들로 각계의 추천을 받아 공익성과 여성의식을 중요한 기준으로 최종 심사를 거쳤다. 제7회 미지상 시상식은 새해 1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 10명의 소감과 포부를 들어봤다. (이름 가나다순)

“20년 전문기자 외길 인생 후회 없어요”

김현경 MBC 북한전문 기자

“올해로 23년차인데 ‘미래의 여성지도자’란 말을 들으니 쑥스럽네요. 나에게도 미래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신선했어요.”
언론계에서 ‘북한전문 기자’라는 흔치 않은 타이틀로 한 길을 가고 있는 김현경(45) 기자. 김일성 주석 사망, 6·15남북공동선언, 남북 정상회담,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 금강산 관광 개시 등 남북관계와 관련된 중요한 사건의 중심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았던 2008년.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최근의 남북관계를 바라보는 그의 눈은 날카롭다.
“좋은 시기가 오래 갔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구조적인 모순은 내버려 둔 채 미래만을 바라보며 과속으로 달려왔기 때문이죠. 이제 과거를 제대로 되돌아보고 다시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북한과의 인연은 우연히 시작됐다. 198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출산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1989년, 마침 공석이었던 ‘통일전망대’의 여자 MC를 맡게 된 것.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사건이 터지면서 기자로 전직한 뒤 ‘통일전망대’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지금까지 한 길을 고수해왔다.
그는 “북한도 우리나라의 인프라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언론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그가 관심을 갖는 부분은 탈북 청소년 문제다.
“유일하게 정치적이지 않은 탈북자 그룹이죠. 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적응하려는 지금, 꼭 한 번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입니다.”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과 바닥을 동시에 경험했다”는 사실을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김현경 기자. 그는 “우리 사회의 지각변동이 있을 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주요 약력
▲MBC 아나운서 ▲MBC 보도국 통일외교부 기자 ▲MBC 통일전망대 팀장 ▲한국여기자협회 부회장

“하고 싶은 일로 사회기여 공간 꿈꿔요”

김희옥 하자센터 부센터장

“저같이 안 보이는 곳에서 조용히 활동하는 사람에게도 기대와 요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책임감이 큽니다.”
김희옥(42)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부센터장은 1999년 외환위기 직후 문화 작업자를 길러내 청년실업 을 극복하고자 탄생한 하자센터의 창립 멤버다.
이화여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하자센터에서 인문학 강좌와 대안 미디어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내년 서울시 대안교육센터로 이관되는 하자작업장 학교의 총책임을 맡고 있다.
하자센터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배움을 불어넣어 ‘러닝 바이 두잉(learning by doing)’을 실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인문학적 성찰을 아이들에게 불어넣어 무엇인가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하자센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김 부센터장은 가르치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그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읽고 해석하는 능력보다 무엇을 드러내고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중요하다고 생각해 실질적인 텍스트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그림, 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문학 교실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 하자센터는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10년 서울청소년창의센터로 전환하는 하자센터는 청소년뿐 아니라 9~30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적 학습 공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 공조를 통해 평생학습과 사회적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약력
▲서울시립청소년 직업체험센터 부센터장 ▲2008 청소년 창의성 국제심포지엄 총괄

“한국의 가족 이야기 다큐에 담아낼 터”

백연아 다큐멘터리 감독

올해 ‘소리아이’라는 판소리 다큐멘터리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수범이와 성열이라는 두 소년이 벌이는 생생한 소리판과 그들을 둘러싼 가족관계에 대한 섬세함을 담아낸 작품. 이를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낸 이가 바로 백연아(32)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첫 작품 ‘소리아이’를 세상에 내놓고 나서 제 안의 그 무엇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수상을 하게 되어 큰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 다큐는 1년간 서울독립영화제를 포함해 여러 상영회와 시사회 자리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4월에는 시러큐스국제영화제에 정식 출품돼 장편 다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뒤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 비디오아트에 관심을 갖게 된 백 감독은 여러 다양한 스타일의 실험 영상을 만들어낸 후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2002년 ‘Long Way Home’이라는 작품을 기획·연출한 이후 대니얼 고든 감독의 북한 소재 다큐멘터리 ‘어떤 나라’의 편집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인 작품 완성만큼이나 국내 다큐 제작 시스템 구축에도 관심이 많다. 다큐 제작 시 방송 등을 통해 해외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판로가 마련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그는 “한국 사회 ‘가족’만이 지니고 있는 총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다”며 “그 이야기들이 카메라를 통해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약력
▲2002년 ‘Long way home’ 기획·연출 ▲북한 소재 다큐 ‘어떤 나라’ 편집 참여 ▲‘소리아이’ 감독, 시러큐스 국제영화제 다큐부문 최우수상 수상

법 속 여성의 목소리 담아내는 데 앞장

양현아 서울대 법대 교수

“여성신문으로부터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법조계에서 활약하는 다른 훌륭한 여성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을 대신해 제가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서울대 법대 최초의 여성 교수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양현아(49) 서울대 법대 교수는 법여성학 연구와 강의를 통해 법 속에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0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 국제법정에서 남북한공동검사단 검사로 활약한 그는 생존자들의 증언 조사 연구를 통해 새 방법론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재현해냈다. 2005년에는 법무부·여성단체와 호주제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과 호주제 폐지를 이뤄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같은 해 12월에 한국젠더법학연구회를 창립, 법학과 여성학을 접목한 젠더법학으로 새로운 법체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현재는 한국젠더법학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여성이 겪는 다양한 문제와 양성평등 인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법론 모색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매매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과 손해배상, 여성의 병역의무에 대한 문제를 짚었으며 친권 자동부활에 대한 개선도 주장했다.
그는 서울대 재학 시절 접한 페미니즘 사상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됐고 미국으로 유학해 뉴욕 뉴스쿨에서 본격적으로 페미니즘 이론과 법여성학, 사회학을 공부, 한국가족법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서울대 법대 교수가 된 후에는 사회변화, 여성, 역사, 법을 아우르며 법에 여성의 입장을 반영하는 데 줄곧 노력해 왔다.
양 교수는 “앞으로 여성인권에서 더 나아가 사회인권까지 아우르며 삶의 질, 사람의 깊이까지 고찰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요 약력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남북한공동 검사단 검사 ▲법무부 가족법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 ▲현 한국 젠더법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직

“여성인권 대변자 역할 최선 다하겠다”

원민경 변호사,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저 개인이 아니라 민변 여성인권위원장으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운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세대로서 제가 가진 능력이 여성문제 해결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민경(38·법무법인 원) 변호사는 “6년 전 민변 여성위원장을 지낸 정연순 선배가 미지상을 수상했을 때 농담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상’이라고 말했었는데, 그 상을 제가 받게 돼 부끄러우면서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 변호사는 2007년 10월부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여성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한 부모 가정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 법률고문을 맡아 친권제도 개정운동에 나서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그를 포함해 진실모임에 소속된 여성계 인사들이 지난 11월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친권제도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원 변호사는 “이번 친권문제로 너무 많은 주목을 받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변호사라는 직업이 다른 이의 인권, 특히 여성의 인권을 대변하는 역할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현재 김상희 민주당 의원과는 별도로 여성단체들과 친권 관련 민법 개정안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르면 내년 2월 정도에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2일 진실모임이 이름을 바꿔 새로 출범한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에서도 그대로 법률고문을 맡았다. 여성운동의 새로운 역할 찾기를 모색하는 ‘씨과실’ 모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1월 초 민변 여성인권위 이름으로 호주제 백서를 발간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매매특별법 합법화 주장에 대한 대응 논리 개발과 기지촌 여성 노인 문제 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변호사 9년차를 맞는데,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전문분야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약력
▲사법연수원 30기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서울여성의전화 전문위원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 법률고문

“여성 과학자 지원 날갯짓 멈추지 않겠다”

이공주복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 센터장

“센터의 위상은 센터가 본연의 임무인 여성 과학기술인들에 대한 지원 업무를 얼마나 잘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센터장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미래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한 이공주복(50)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T) 센터장은 자신보다 센터의 공로가 더욱 부각되길 원했다.
이 센터장은 원칙이 확고한 리더다. 그는 ‘모래 위에 집을 짓지 말자’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저 겉으로만 잘 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하고 연주가는 연주를 잘해야 하듯이 그는 여성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센터의 ‘리더’로서 지원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센터를 잘 운영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의와 연구, 플루트 연주 등을 다음 순위로 미뤄둔 것도 현재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 여성 과학기술인의 가려운 곳을 확실히 긁어줄 수 있는 센터장이 되려고 노력한다. 여성 과학자들의 활성화를 위해 ‘WIST 나비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선배 과학기술인들에게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후배 과학기술인들의 마음에 큰 폭풍을 일으켜달라’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선배 과학기술인들이 기고, 칼럼, 멘토링, 인터뷰 등을 통해 후배 과학기술자들에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방법과 방향 등을 조언함으로써 역할모델을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 역시 후배 과학자들을 위해 기꺼이 왼쪽 가슴에 나비를 달았다. ‘더 많은 여성 과학자들이 중도포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작지만 영향력 있는 날갯짓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와 포부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얼마 전 여성과학계 리더 30여 명을 모시고 심리학으로 내면을 성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리더들이 저마다의 조직으로 돌아가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리더의 변화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주요 약력
▲이화여자대학 물리학과 교수 ▲미국 템플대학 물리대학 물리 Ph.D ▲한국물리학회 여성위원회 위원 

“전 국민 즐기는 대중적 서비스 만들 계획”

이람 NHN 소셜서비스 기획그룹 그룹장

이람(36) NHN 소셜서비스기획그룹 그룹장(이사)은 국내 IT업계에서 우먼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 네티즌이 그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와 휴대전화를 접목하기 위해 마이크로사의 블로그 사이트인 ‘미투데이’ 인수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 각종 세미나에 참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에게 있어 휴식은 사치에 가까워 보인다. 쉼 없이 아이디어를 짜내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매진한다. 대중성을 강조한 서비스를 개발, 온 국민이 모두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즐기는 것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이사는 “국민 모두가 블로그를 즐길 수 있는 날을 희망한다”며 “대중적 서비스를 확대,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 이사는 온라인 서비스의 제공에 관한 한 대중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특별함을 강조하기보다는 편안함과 편리함이 가미돼야 한다고 믿는다. 또 편안함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찾으려 노력한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도 접근성이 떨어지면 쉽게 잊힐 수 있다는 게 이유다. 때문에 그는 세미나 등 후배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너무 편해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뿐 아니라 이를 적극 활용, 온라인상에서 개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라고 항상 강조한다.
실제 ▲쉬운 접근성 ▲편리한 기능 ▲자신의 가치 충족을 적절히 조합한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아이디어로 국내 IT업계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이 이사. 쉼 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노력하는 그가 있는 한 국내 IT업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약력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동아닷컴 기획팀 기자 ▲싸이월드 기획팀 팀장 ▲NHN 커뮤니티 서비스 총괄(NHN 소셜서비스기획그룹 그룹장)

세계적인 공정무역 네트워크 구축할 터

이미영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대표

“가문의 영광입니다.” 미지상 선정 결과 소식에 이미영(41) 페어트레이드코리아 대표는 뜻밖이라는 표정과 함께 동시에 유머러스한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6월 국내 최초의 공정무역주식회사 페어트레이드코리아의 제품을 ‘그루’라는 브랜드로 론칭해 안국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곳에서 파는 제품들은 모두 네팔과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지역의 가난한 노동자들이 만든 수제품으로 각종 의류와 장신구, 소품 등 주로 패션용품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여성환경연대 등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기도 했던 이 대표는 여성, 환경, 빈곤이라는 세 가지 고리가 아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에 착안, 지금의 일을 시작했다.
그는 “공정무역이라는 희망 비즈니스를 통해 아시아 곳곳에 있는 가난한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국내 여성 소비자들에게 윤리적인 소비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나름의 확신과 기대감에 차 있다.
“그동안은 시행착오도 겪고 가능성도 경험한 기간이었습니다. 상품 개발과 커뮤니케이션에 보다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네팔 생산자가 많은데 앞으로는 방글라데시 등 좀 더 다양한 지역의 여성 생산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보다 넓고 탄탄한 무역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대표는 100억 달러 매출을 최종 목표로 삼아 ‘진보’의 발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루’를 잘 키워서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그는 미래 사회를 열어갈 여성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영역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미래 여성들, 지금의 10대 여성들에게 매우 많이 잠재돼 있다며 그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여성의 빈곤이 어린아이들의 빈곤으로 대물림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주요 약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환경개발센터 활동가 ▲동북아대기환경네트워크 활동가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차별은 ‘절망’…소통과 인권 교육 절실

최경숙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상이란 것이 과거 공적에 대한 격려와 지지에서 주는 것 아닙니까. ‘미지상’은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미래 지향적 의미가 크기 때문에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지난해 9월 인권위 최초의 여성 장애인 상임위원으로 선출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최경숙(42)씨.
지체장애 3급 장애인 최 위원은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표를 거쳐 2001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를 만드는 등 여성 장애인 운동에 앞장서 왔다.
1989년 충북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졸업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 벽을 절감하며 여성 장애인 운동에 뛰어들게 됐다고 한다.
“대학 졸업 전까지 친구들과 잘 어울렸기 때문에 스스로 장애인이라고 인식한 적이 없었지만 사회로 나가는 과정에서 높은 장벽을 절감했습니다. 차별받는 당사자로서 나와 나의 가족의 노력이 전부가 아니라 사회구성원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최 위원은 ‘차별은 절망’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무의식중에 차별을 범했을지 몰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당사자는 절망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 가령 한 할머니가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몸도 성치 않은데 왜 나왔느냐’고 측은지심에 말을 건넬 수 있지만 그 말은 장애인들에게 외출 공포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서로의 마음을 몰라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통과 인권감수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애인 차별의 벽을 깨겠다’는 각오로 지난 1년간을 뛰어온 최 위원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조금 더’를 외치며 뛰겠다고 다짐했다.
“장애아동, 비정규직여성, 비혼모 등 조금 더 소외되고 조금 더 어려운 사람을 어떻게 대변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약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한국 여성장애인연합회 공동 대표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지속가능한 자활기업 만들기 앞장

최정은 여성성공센터 ‘W-ing’ 대표

“정부 지원금이 평생 보장은 아니잖아요. 우리만의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자활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앞으로도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우며,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최정은(43) 여성성공센터 ‘W-ing’ 대표는 올해로 12년째 성매매 피해 여성들과 동고동락하며 정신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자격증 따기가 아니라, 탈 성매매 여성들이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활동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골목길에 위치한 센터에 가보면 한눈에 볼 수 있다. 
건물 왼쪽엔 지난 3월 문을 연 커피전문점 ‘신길동 그 가게’가 있다. 매니저 1명과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3명이 모두 탈 성매매 여성들이다. 취업 전 사회적응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한다. 카페는 ‘윙’이 자랑하는 치유적 글쓰기 훈련이나 철학·인문학·여성학 강의를 듣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건물 오른쪽에는 지난 10월 31일 개소식을 치른 목공작업장 ‘뚝딱뚝딱’이 자리 잡고 있다. 여타 DIY 가구점과 다른 점이 있다면 ‘민주적 의사소통을 위한 가족 칠판 만들기’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나만의 책상 만들기’처럼 여성주의적 가치를 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건물 2층에서 여성영상미디어센터 ‘윙’과 핸드메이드사업단 ‘한땀한땀’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들 4개 사업단을 알차게 키워 이르면 2~3년 내에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최 대표는 “친구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했을 때 이를 현실에 옮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주신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약력▲사회복지법인 ‘여성성공센터 W-ing’ 대표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한소리회 공동대표 ▲다시함께센터 운영위원장 ▲여성부 성문화개선위원회 위원

특별취재팀=박윤수·권지희·채혜원·김세형·김은경·전희진·김재희 기자, 사진=정대웅·민원기 기자
1012호 [] (2008-12-26)
2009/01/13 13:26 2009/01/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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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9/01/10 10:29, posted by y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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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10:29 2009/01/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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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8/12/20 14:40, posted by yurian

안녕하세요. 하자 작업장 학교 1회 졸업생 남이입니다.
 
하자작업장학교에서 보낸 이메일을 받고, 이렇게 답장을 보냅니다.
하자작업장학교가 소속을 바꾸면서 큰 도약을 준비하는군요.
앞으로 어떤 성장이 있을지 또 기대가 됩니다.
내용을 보니, 앞으로의 계획뿐만 아니라 지난 작업장학교의 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저도 무척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왜냐하면 하자작업장학교는 단지 저에게 그냥 내가 나온 학교가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역사의 일부를, 어쩌면 지금까지 스물 몇해를 살아오면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억들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요. 또한 제 자신이 그 곳에서 성장해왔고, 지금도 그 경험의 토양을 기반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바, 작업장학교 친구들, 후배님들의 성장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은 제 마음과 같이 할 수 없는, 지리상으로 아주
먼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러저러한 일정이 잡혀있는 상태라서 무작정 제 마음을 따라서
스케쥴을 바꿔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만약 2주 정도 시간을 두고 이메일을 받았더라면
정말 기쁘게, 혹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다시 돌아갈 준비를 했을 것만 같아요.
마지막까지 행사 준비 잘 하시고,
God bless you.
남이 드림.

2008/12/20 14:40 2008/12/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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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8/12/19 18:12, posted by y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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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8:12 2008/12/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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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8/11/24 13:06, posted by yurian

변신변종_시각예술의 다중전략


Beyond Art Festival 2008

2008_1205 ▶ 2008_1225




초대일시_2008_1205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정훈_윤사비_유병서_이주영_잭슨홍_정진열
노네임노샵_워크룸_꾸러기스튜디오_포우스트-이트_플라잉시티_
하자센터 열린작업장


주최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소위원회_BAF추진단

관람시간 / 11:00am~07:00pm

2008/11/24 13:06 2008/11/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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